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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혹시 나도 잘못된 산책을?

펫찌 작성일자2019.02.15. | 7,046  view

개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산책 시간을 매우 좋아한다. '밥'이라는 말보다 '산책'이라는 말에 더 크게 반응한다. 그렇다면 산책을 할 땐 얼마나 자주해야하며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까?

산책의 빈도


산책은 가능한 한 매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물론, 비가 심하게 온다거나 다른 사정이 있어 외출할 수 없을 때는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경우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거나 집앞에 나오는 길에 5분 정도의 짧은 산책도 좋다.



산책의 시간

시간이 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개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의 체력에 맞는 시간을 알아보는 게 좋다. 산책시간이 너무 짧다면,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활발하게 움직이거나 뛰어다닌다. 산책시간이 너무 길다면, 집에 돌아온 반려견이 지쳐 하루종일 자거나 꼼짝하지 않는다. 적절한 산책시간은 반려견이 얕은 잠을 잠깐 자는 정도이다.

반려견이 좋아하는 산책


산책은 개와 주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심화하는 시간이다. 단순히 걷기만 하는 것은 산책이 아니며 반려견에게도 만족스럽지 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단순히 걷기만 하지 말고 중간에 같이 달린다거나 가끔은 멈춰 서보는 등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또 산책 루트를 바꿔보는 등 개가 산책시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자.



산책 중 견주가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산책 도중 개가 배변을 끝내면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주인도 있다. 그러다보면 개는 배변을 마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산책이 끝나버린 다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 그 결과 산책을 끝내지 않기 위해 배변을 참으며 오히려 스트레스를 동반하기도 한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책의 목적이 '운동'과 '배설'이라는 것에 한정하여 생각한다. 당신이 친구와 산책 약속을 잡았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이 약속 자리에 설레는 마음으로 나가는 이유는 '운동'에 국한에서가 아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를 공유하며 교감을 하기 때문이다. 개도 마찬가지다. 개는 다른 사람과 동물 혹은 당신과 교감을 하기 위한 시간이 산책이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참조 <강아지 탐구생활>, 요시다 에츠코,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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