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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날이지? 너에겐 내가 필요해 - 고양이는 알고 있지

펫찌 작성일자2019.02.08. | 195 읽음

태어나서 처음 9개월 동안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다.


거리로 버려진 후


제일 많이들은 건 억울하게도 도둑고양이.​

그 외에 더러운 고양이, 저거, 이 새끼, 나비,


야옹이, 불쌍한 것, 야! 가 되었다가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마크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름은 꼭 씨앗 같아서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자 약속이었다. ​ 

고양이는 보답하듯 사람에게 꽃 같은 기쁨을,


나무 같은 위로를 주었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고양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원아 작가님의  ‘고양이는 알고 있지’ 도서출판 나루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줄 책 한권 어떠세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지은이 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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