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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거리며 사람 품에 안기는 귀요미 악어

펫찌 작성일자2019.02.07. | 15,553 읽음

사람들은 악어를 무서워합니다.​


번뜩이는 눈, 커다란 턱, 딱딱한 피부를 가진 녀석이 노려보면 눈을 아래로 깔게 되죠.


때문에 악어는 사람과 공존하기엔 너무 위험한 동물이라고들 합니다.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조이 씨가 외쳤습니다.


"월리야~ 이리와"


그러자 악어 한 마리가 짧은 다리로 파닥파닥 걸어와 조이 씨의 품에 안겼습니다.


조이 씨의 반려동물 악어 월리입니다.

조이 씨는 월리를 껴안고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말했습니다.


"제가 월리를 돌보지 않았다면 죽었을 거에요."


월리는 원래 플로리다 올랜도 부근에 살던 녀석입니다.


월리가 1살 무렵, 조이 씨의 친구가 녀석을 구조했고 조이 씨가 친구에게 자신이 돌보겠다고 제안했죠.

월리는 현재 약 1m 50cm까지 자라나며 꽤 큰 덩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월리야~ 이리와"


'파닥파닥'


하지만 조이 씨가 부르면 파닥파닥 뛰어와 조이 씨 품에 안깁니다.

월리는 최대 4m30cm의 거대한 몸집으로 자라납니다.


이를 대비해 조이 씨는 집에 월리만의 특별한 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조이 씨 집에는 연못이 있는데, 이곳에는 이미 조이 씨가 구조한 악어 2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즉, 조이 씨는 3마리의 악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조이 씨가 말하길 이들을 구분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월리야~ 이리와"


조이 씨가 외치자 멀리서 악어 한 마리가 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부르면 달려오는 애가 월리에요. 하하핳"



덜덜덜 .. 월리야 저리가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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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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