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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자고 있던 새끼 곰을 총으로 쏴 죽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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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알래스카 에스터 섬에서 두 남성이 스키를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엄마 곰와 새끼 곰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동굴로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이들은 그냥 관광객이 아니었습니다.


사냥꾼입니다.

동굴로 들어간 그들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총을 들어 엄마 곰의 머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새끼 곰들은 겨울잠에 깨어나 비명을 질렀고, 겁에 질려 죽은 엄마 곰의 품에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두 남성은 새끼 곰들도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그들은 엄마 곰의 사체에서 필요한 것을 챙기고, 아기 곰들의 사체는 가방에 넣었습니다.


잠시 후, 그들은 다시 스키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숲 속에 설치한 야생동물 감시 카메라에 이 두 남성의 모습이 잡혔고


두 남성은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와 아들이었습니다.


부자는 뻔뻔하게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변명했습니다.


그러나 곰이 동면으로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아무런 저항 능력조차 없는 아기곰이 근거리에서 총을 맞았다는 점을 근거로 두 부자는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아론 피터슨 판사는 법정에서 외쳤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봐온 범죄자 중에서도 가장 사악한 범죄자들입니다!"


아버지는 징역 3개월에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사냥 면허증은 10년 동안 취소되었습니다.


아들은 집행유예로 감옥에 가지는 않았지만, 사회봉사를 해야 했고, 사냥 면허증 역시 2년간 정지됐습니다.


알래스카 지역 사회는 사냥 규정이 매우 엄격하며, 이를 어기는 사람은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것을 피력했습니다.



콩밥 맛있게 드세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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