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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조회수 2019. 1. 29.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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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의 말보다 화려한 영상보다 때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진 몇 장이 주는 울림이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안락사만을 기다리던 피부병과 굶주림으로 말라있던 개 한 마리

품종조차도 확인이 힘들 정도의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입니다.

특별한 코멘트를 달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에 의해 버려졌지만 다시 사람에 의해 구조되고 주는 사랑으로 인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시간 순서에 따라 한 장 한 장 눈으로 그 마음을 담아주세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제발_버리지마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Imgur / @BittersweetSymph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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