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 야생 범고래와 평화롭게 수영하는 순간
조회수 2019. 1. 18. 09:00 수정
바다의 최고 포식자 하면 다들 백상아리를 떠올리지만 사실은 범고래입니다.
상어는 고래밥.
잔인함 또한 무시무시할 정도입니다.
포획한 먹이를 바로 먹지 않고, 살아있는 물개를 공처럼 던지며 가지고 놀다가 배고파지면 잡아먹죠.
그 흉포한 범고래가 인간과 평화롭게 헤엄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한데요.
영상을 통해 그 신비로운 순간을 공유합니다!
상어도 두동강 내는 녀석들이 왜 인간에게 호의적일까?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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