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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심한 여성과 손길을 거부하는 유기견

펫찌 작성일자2019.01.17. | 7,946  view

ㅣ 내 소개를 할게요

전 엠버라고 해요. 수줍음이 매우 심해서 학교 다닐 땐 말 한마디 못했어요.


상처를 많이 받고 항상 혼자 다녔죠.



ㅣ 아리엘과의 만남

전 보호소에 갔다가 아리엘을 보게 됐어요.


녀석은 제가 만지면 도망 다녔고, 가까이 가는 걸 싫어했어요.



ㅣ 입양 이유

그런데 왜 입양했느냐고요?


전 녀석을 보는 순간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았어요. 눈물이 났습니다.



ㅣ 마음을 열다

우린 매일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아리엘은 저에게 마음을 열고 제 품을 떠나지 않게 되었죠.



ㅣ 우리 멀리 나가볼까?

의기소침했던 우리는 조금씩 활동적인 성격으로 변해갔어요.


전 녀석에게 말했어요. 우리 멀리 나가볼까?



ㅣ 등산과 캠핑 그리고 카약

전 카약은 물론이고 등산이나 캠핑조차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첫날부터 후회와 두려움에 눈물이 났어요.


근데 신나게 뛰어노는 아리엘을 보니 용기가 났습니다.



ㅣ 또 다른 나에게

만지는 것조차 거부하던 아리엘은 저에게 마음을 열었고, 저는 조금씩 활기를 띠는 아리엘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죠.


이제요? 무얼 시도해볼까 어디로갈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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