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네티즌이 고양이를 위해 만든 캣타워

조회수 2019. 1. 1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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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자신의 고양이 라이커를 위해 만든 집 사진이 인기입니다. 그는 자신이 외출할 때마다 혼자 집에 있을 녀석이 안타까워 캣타워를 만들었다고 하는 데요.


오래된 개집을 개조하여 고양이용 2층 타워로 개조했다고 하네요.


과연 라이커는 집사가 만들어준 집을 좋아할까요?



1

'음..나쁘진 않아.'



2

'전망도 아주 좋아. 좋은 집의 필수 조건이지'



3

'현관도 아주 잘 보이는군?'



4.

'바닥을 밟는 느낌도 아주 좋아. 오늘부터 내 집이다.'



5.

'수고했다. 집사. 이제 꺼져라.'



냥이는 까칠한 맛에 키우는 것 아니겠냥?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BOARED PANDA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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