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의 '묘'한 순간들
조회수 2018. 12. 18. 12:00 수정
가끔 고양이를 보다보면 그 안에 사람이 들어있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혹시 고양이의 묘(猫)자는 묘하다 할때의 묘(妙)에서 유래한 한자어가 아닐까요? 고양이들의 정말 묘한 순간, 사진으로 포착해 보았습니다.
ㅣ 친구네 고양이가 틈만 나면 하는 행동
ㅣ 우리집 고양이가 캣타워에 앉아있는 방법
ㅣ 사진을 거꾸로 뒤집은 것이 아닙니다.
ㅣ그 고양이가 식사를 하는 방법
ㅣ악x 뮤지션이 부릅니다. 다리 꼬지마~
ㅣ 고양이 손이라도 돕겠다냥~
ㅣ고양이가 거울을 볼 때마다 하는 짓
ㅣ우리집 고양이가 앉는 포즈
ㅣ봉 댄스
ㅣ비싼 가구를 사지 못하는 이유
ㅣ불렀냥(번뜩)
Credit
에디터 윤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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