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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개, 혹은 고양이의 우정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개와 고양이가 인간과 가장 가까이 살고 있는 동물이 만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여기, 조금 특별한 동물과의 우정을 나눈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케도니아에 있는 스코페 동물원의 사육사와 그 사육사가 돌봐주고 있는 기린이 그 주인공입니다.
덩치차도, 사는 환경도 완전히 다를 텐데 어떻게 우정을 알 수 있냐고요?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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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윤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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