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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대표님. 회사에 고양이 데려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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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테네시 주의 녹스빌 지역 동물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이 여성은 얼마 전 보호소에 들어온 아기 고양이 '조이'가 건강해질 때까지 임시 보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2시간마다 우유를 먹여야 할 정도로 관심과 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평일 날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회사 대표와 동료들에게 고양이를 사무실에 데려가도 되는지 물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사무실의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매우 조용했지만, 조이를 본 사무실 직원들은 귀엽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조이는 사무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배가 고플 땐 냐옹~하고 울며 밥 달라고 재촉했습니다.

조이는 엉덩이를 씰룩쌜룩 흔들며 직원들의 키보드 위를 밟고 걸어 다니며 일을 방해했지만, 직원들은 화를 내기는커녕 활짝 미소를 지으며 조이를 쓰다듬었습니다.

탁자 위에 커피를 올려놓으면, 컵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확인을 하고 말겠다는 표정으로 뒤뚱뒤뚱 걸어왔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커피 잔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교대로 조이를 책상 위에 앉혀 귀여워했습니다. 


'조이 일루 와봐' '조이 컴온 베이비' '헤이 조이!'

회사 대표와 직원들은 앞으로도 조이를 계속 회사에 데리고 와도 좋다고 하였고, 그들은 아기 고양이 조이가 조금씩 커가는 것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모두 일을 하다가 쉴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조이와 놀았습니다.

온종일 힘들게 돌아다닌 조이는 양어머니 품에 안겨 잠이 듭니다.


현재 조이는 생후 3개월이 되었으며, 조이를 임시보호하는 그녀는 '임시보호가 아닌, 공식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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