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려. 칫솔 들어간다' 양치홀릭 고양이
조회수 2018. 10. 5. 17:00 수정
ㅣ 입 벌려. 칫솔 들어간닷!
이 고양이는 매일 아침이 되면 세면대에 있는 집사를 향해 뛰어옵니다.
ㅣ 치카치카♡
양치하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냥이이기 때문이에요.
ㅣ 치약에 츄르를 발랐냥
정신을 못 차리네
ㅣ 꽉 붙들어라 집사
내가 양치할 수 있게 정신을 차려라 집사. 흔들린단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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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댕댕이는 하도 발버둥거려서 양치 불가능해요. 그래서 입냄새가 퐈~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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