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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4만 명이 축하한 스몰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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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이 새끼였을 때부터, 그의 아빠 콘웨이 씨는 녀석과 모든 것을 함께 해왔습니다.


"분은 내가 가는 곳 어디든지 따라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저와 함께 일어나 출근을 하고 골프장을 관리하는 동안 온종일 저와 함께 골프 카트를 타고 돌아다닙니다. 부지런한 녀석이에요!"

콘웨이 씨는 앤지 씨와 5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그들이 함께 만날 시간을 보낼 때마다 분도 항상 그곳에 있었습니다.


앤지 씨는 콘웨이 씨와 사랑에 빠진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콘웨이가 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에 저도 호감을 느끼고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는 참 자상한 남자예요."​ 

콘웨이 씨와 앤지 씨가 결혼식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그들은 강아지 분을 포함해야 했습니다. 분은 어디든지 따라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콘웨이 씨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분은 얌전하지만, 가끔 까불거려요. 저는 그것 때문에 악몽까지 꿨어요."

분은 ​결혼식 동안 얌전히 그들 옆을 지키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분은 분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축하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번은 콘웨이 씨 앞에 눕더니 앞뒤 좌우로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하객의 웃음이 터져 나왔고 분은 모든 시선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도 웃음을 참으며 기도문을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콘웨이 씨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꾹 참느라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콘웨이 씨는 추억을 남기기 위해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렸고, 그가 나중에 페이스북에 로그인했을 때 4만 명이 그들의 결혼식 사진을 공유하고, 축하해주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우린 스몰 웨딩을 준비했는데, 분과 SNS 덕분에 4만 명 이상이 우리 결혼식을 축하해줬네요. 하하~"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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