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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죽어가는 강아지, 주인의 눈물을 닦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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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9살 강아지 심바와 그의 주인 미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야는 심바만 보면 절로 얼굴에 미소가 돕니다.


"심바와 나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구였어요."

하지만 심바는 19살의 노견이었고, 대부분의 나이 든 개들이 그렇듯이 심바도 노환이 찾아오며 몸이 쇠약해지고 각종 질병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심바의 고통을 지켜보는 미야는 심바의 안락사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떤 개나 강아지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영원히 살 수 없었습니다. 슬프게도 심바는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미야가 말했습니다.


"전 심바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심바와 함께 바닥에 누웠어요. 수의사가 저에게 그를 놓아주라고 권했지만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고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어요."


그때였습니다. 심바는 자신의 머리를 미야의 얼굴에 문지르며 미야의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미야는 말했습니다.


"오히려 심바가 저에게 모든 게 잘될 거라고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다행히 지금 심바는 그때보다는 건강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미야는 심바와 이별할 시간이 여전히 얼마남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심바의 위로는 미야가 심바의 죽음을 조금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미야가 말했습니다.


"심바가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니 저도 괜찮을 거에요."


미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심바의 감독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Holidog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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