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버스 탈 때 이거 알면 승차거부 피할 수 있다!
조회수 2020. 7. 24. 13:47 수정
기사님들에게 상처입은 반려인 모여라
기사님의 "안돼요!"가 익숙하다......
여러분은
강아지랑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반려인분들과 설문조사를 해보니
무려 2명 중 1명이 승차 거부에 대한
경험이 있으시더라구요!
어떤 기사님은
이동가방에 넣으면 된다,
어떤 기사님은
아예 버스에 강아지가
타도 된다는 법이 없다,
어떤 기사님은
"저도 반려인이라 잘 태워드려요~"
(흐뭇)
저희는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 하나요
계신가요 관계자분......?
법에 대해 우선 찾아보니
이렇게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글 너무 많아서 읽기 싫으실테니
친절히 하이라이트 해놨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더 애매한데요?
저희는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통화를 해서 직접 답변을
들어보기로 했어요!
서울교통공사,
서울특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영원한친구) 다산 콜센터,
서울시청까지!
지금 바로 영상에서
진짜 관계자들의
답변을 들어보세요!
↓↓↓영상확인하기↓↓↓
영상 확인하고 오셨나요?!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장소인만큼
우리도 지킬 건 지키고 서로 배려하면서
권리도 당당하게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펫플프로젝트가
또 다뤄줬으면 하는 이슈가 있다면
댓글이나
petpleproject@gmail.com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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