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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절, 잘 챙기고 있나요?

-관절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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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시리는 계절입니다.
반려동물도 관절염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안마 톡톡
반려견의 관절염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 것인지,
임동주 수의학 박사님께
여쭤보았습니다!

반려견이 아침에 일어나는 게 굼뜨거나 고양이가 평소만큼 뛰어오르지 않아도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야 불편한 움직임이 분명해지고, 걷거나 뛰어오르거나 앉아 있을 때 조차도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관절 부위가 아프고 열이 나고 부어오르며 점차 뻣뻣해져 마침내는 움직이기 못하게 됩니다. 관절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반려동물을 편안하게 해 주고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주위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관절염의 증상은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동물이라 관절이 아프다고 말할 리 없습니다. 관절염에 걸린 동물은 평소 잘하던 활동을 피하고 가구에서 점프하지도 않고 만지면 물거나 당황해합니다. 어떤 반려견은 축 처져 있거나 식습관이 바뀝니다. 단지 평소보다 성미가 까다로워지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정신 장애, 암, 저칼슘증과 같이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절염이 의심된다면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수의사는 병력, 신체검사, 피검사, X선 촬영, 관절 내 혈류 테스트, MRI 사진 등을 종합하여 어떤 종류의 관절염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관절염이 있는 부위를 X선 촬영을 하면 연골 부위가 정상 상태처럼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게 보입니다.

반려견의 관절염을 진단하고 병의 정도를 파악한 후에 수의사는 어떤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지 결정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약이 많이 나와 관절염 치료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의사는 관절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움직이기 쉽게 하려고 스테로이드제와 소염제를 처방할 것입니다. 또한 글루코사민과 황산 콘드로이친, 오메가3 지방산 등 영양 보조제를 권고하기도 하는데, 손상된 관절의 연골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인이 먹던 약을 반려견에게 주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사람의 진통제나 보조제는 동물에게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레놀은 고양이에게 유독하며 아스피린은 아주 천천히 대사 시키기 때문에 자칫 과다복용이 될 수 있습니다.

아프다고 말한다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보호자는
항상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초능력이 생긴다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랴이랴
동물가족 오래오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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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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