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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을 위한 지침서

-강아지 집으로 데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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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동물가족과
함께하려는 가족들이
늘고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강아지와 함께 할
예정이신 분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꼭 이번 컨텐츠를
정독해 주세요!!
쓰담쓰담

반려견 처음 키우게 되거나  여러 마리의 반려견이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반려견 키우게 되었다면, 새 식구가 된 반려견에게는 평화와 안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가족의 반려견》


반려견을 돌보기 위해 책임을 분담하게 되면 아이의 경우 마음속에 책임감과 아울러 동물에 대한 연민의 정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반려견에게 구르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재주라도 가르치게 된다면, 아이와 반려견 모두 끈질긴 노력 끝에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반려견을 돌보는 적절한 방법을 가르치려면 어른들이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어야 하고, 가족 전체의 완벽한 협조도 필요합니다. 


분양 받으려고 강아지를 찾기에 앞서 가족 전체가 져야 할 책임 중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여러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누가 산책시켜 줄 것이며, 사료를 줄 것인가, 훈련은 누가 시킬 것인가, 병원에 갈 때에는 누가 데리고 갈 것인가, 강아지를 돌보는 책임을 분배하는 데에는 가족들의 나이와 성격, 가족 중에 어른이 몇 명인가, 회사와 학교 스케줄, 강아지를 돌봐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가, 그 외에도 다양한 변수들이 작용합니다.

《강아지의 새 가정》


새로 입양 한 강아지가 집에 온다면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자녀는 매우 흥분된 반면에 강아지에게는 상당히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강아지를 위한 안식처를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안식처는 강아지가 혼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울타리와 안에 잠자리와 배변패드, 밥그릇, 물그릇을 준비해줍니다.


강아지에게 규칙적인 밥주기가 어려울 때는 자유급식(밥그릇, 물그릇에 항상 사료와 물을 채워두어 강아지가 자유롭게 먹게 하는 것 )을 하고 규칙적으로 밥주기와 물주기를 할 수 있을 때는 하루 2회 ~ 3회 나누어 밥을 줍니다.


새로온 강아지에게는 안식처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즐겁게 노는 시간뿐만 아니라 얼마간의 조용한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새 가정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규칙을 가르침과 동시에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심해서 강아지를 다루어야 합니다.


강아지는 즉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강아지는 그가 속하게 된 새로운 무리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가를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집안의 모든 가족들이 훈련에 참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일관된 방식으로 강아지를 다루어야 합니다. 적절해야 하고, 공정해야 하며, 거친 놀이를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사전 준비》


여러분의 강아지가 다른 반려동물과 함께 살게되건 아니면 혼자 살게 되건, 새 가정에 분양되면 처음에는 평온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분양 받은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 예를 들면, 사료 그릇과 물 그릇, 안전한 반려견용 장난감, 따뜻한 잠자리, 목걸이, 목줄, 인식용 태그, 미용 용품 등이 먼저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는 새 식구가 그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새 가정에 대한 강아지의 적응 훈련이 필요합니다. 입양한 강아지가 성숙했더라도,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흥분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신발과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등 강아지가 관심을 가질 만한 모든 것을 바닥에서 치우도록 합니다. 화학 약품은 안전한 곳에 놓고, 낮은 위치에 놓여있는 장식용품을 닿지 않는 높은 곳으로 옮깁니다.


집안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과 아울러, 여러분 자신과 다른 가족들의 마음도 새 식구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홈커밍 데이(homecoming day)가 새 식구에게는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강아지를 쓰다듬는 법(스타카토로 가볍게 치거나 귀와 꼬리를 잡아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쓰다듬도록)을 가르치고, 강아지가 도착했을 때 좋다고 뛰거나 소리 지르지 말도록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도착하기 전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위한 스케줄이 잡혀 있어야 하며 모든 가족이 참여해야 합니다. 강아지들은 일반적으로 사료 급여와 운동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마음이 가라앉고 보다 안정감을 느낍니다. 변덕스러운 스케줄은 그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


새 식구가 어린 강아지라면, 점진적인 변화가 특히 중요합니다. 홈 커밍(homecoming)이 강아지에게는 그의 모견(母犬)이나 형제들과의 사이에 형성되었던 강한 결속에 외과적 상처에 버금가는 균열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아지를 집으로 처음 데려오는 것은 주말이나 휴가 때가 좋고, 가능하면 하루 중 아침 일찍 데려와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고,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보통 자동차를 타고 오면서 지치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운전을 시키고 여러분은 강아지의 불편을 덜어주도록 해야합니다. 작은 크레이트에 넣어서 여러분의 무릎 위에 올려놓거나 강아지가 몸부림을 치지 않는다면 크레들(cradle)에 넣어 팔로 안도록 합니다. 가능하다면 형제들의 체취가 남아있는 물건을 함께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에, 강아지를 지정된 화장실에 데려다 놓고, 변을 보면 아낌없이 칭찬해줍니다. 그 다음, 처음 두 달 정도 요령을 배우는 동안 숙식을 해결할 임시 거처(울타리)로 데려갑니다. 강아지가 준비되어 있는 잠자리와 사료 그릇, 물 그릇, 장난감을 스스로 찾도록 해야 합니다. 고함 소리나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자극 없이 새 거처를 마음껏 탐색하도록 두어야 합니다.


처음 며칠 밤은 강아지에게 매우 불안할 것입니다. 강아지들은 낑낑거리거나, 심장이 찢어질 정도로 구슬피 울지도 모릅니다. 이 낙심한 울음소리가 아무리 참기 힘들더라도, 그 울음을 그치게 하고 싶은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달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주게 된다면 강아지는 그것을 자기가 소리를 낸 것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게 되어 잠들기 전에 항상 울게 될 것입니다. 운다고 야단을 치게 되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 뿐입니다.


밤에 강아지를 크레이트에 넣을 생각이라면, 크레이트를 여러분의 침실에 두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따뜻한 물병을 수건에 싸서 크레이트에 넣거나 부드럽게 재깍거리는 시계를 넣어두면 형제들과 지내던 기억을 자극하여 불안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새 가정에서 처음 겪은 강아지의 경험이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크레이트 트레이닝》


강아지는 땅속에 있는 굴처럼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에 본능적으로 끌리기 때문에, 성견이 안에서 설 수 있고 돌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적당하고 안락한 크레이트는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강아지를 크레이트에 넣고 문을 잠그는 것은, 강아지의 시각에서 본다면, 훌륭한 굴을 지하 감옥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강아지의 의사대로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크레이트를 열어두고, 강아지가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일 때까지 문을 잠그면 안 됩니다. 강아지가 크레이트에서 즐거운 경험을 연상할 수 있도록 사료와 물, 장난감 등 각종 상을 문이 열려있는 크레이트 안에서 제공해야 합니다. 크레이트를 벌을 주기 위한 장소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면 크레이트를 처음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강아지가 크레이트를 보기만 해도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면, 이것은 과거의 경험 때문에 크레이트로부터 징벌을 연상하기 때문이므로 크레이트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에, 가벼운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라면 혼자 남겨졌을 때 크레이트가 안전함을 느끼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배변 훈련시키기 》


2-4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집안에서 훈련시킬 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강아지가 잠에서 깨었을 때, 사료를 먹은 후 15분 이내에 놀이 시간을 가지고, 강아지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거나 코를 킁킁거리기 시작했다면 즉시 강아지를 정해진 화장실이나 배변패드에 데리고 갑니다. 빙글빙글 돌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것은 변이 막 나오려고 한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정해진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갑자기 변을 보았다면, 변이 뭍은 자리를 반드시 중화시킵니다. 냄새 제거제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수의사와 상의하되, 암모니아는 피해야 합니다. 소변 냄새와 유사한 암모니아의 냄새가 강아지에게는 여기가 소변보는 장소라는 표시와 같습니다.


강아지가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물리적인 처벌을 하면 안 되고, 그렇게 하는 척이라도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강아지는 여러분과 함께 변을 보러 배변패드나 정해진 화장실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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