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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목욕하자!

조회수 2020. 7. 24. 17: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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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목욕시킬 때 주의할 점은?-
반려견과 산다면
목욕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죠!
목욕,어떻게 씻기고 있나요?

물을 뿌릴 때는 서서히 전체가 젖도록 해야 합니다. 샴푸로 거품을 내어 전신을 덮은 뒤 부드럽게 긁어줍니다. 샴푸는 강아지, 건성 피부, 가려움 증, 예민한 피부 등 강아지에 맞게 골라서 사용합니다.

사람이 쓰는 비누나 샴푸는 피모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반려견의 눈, 귀, 입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비눗물은 완전하게 씻어냅니다.

마루에 신문지나 수건 등을 깔아 반려견의 몸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습니다. 반려견의 몸을 수건으로 문질러 남아있는 물기를 털어냅니다.샴푸의 횟수는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월 2~4회가 적당합니다.

귀를 깨끗이 하는 것은 손질 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귀가 긴 반려견은 짧은 귀보다 문제가 많습니다. 기생충, 긁힌 자국 등을 체크하세요. 면봉, 반려견을 위한 귀 세척 용액 등이 필요합니다. 먼저 반려견의 귀에 용액 몇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면봉을 잡고 귀 안쪽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면봉을 귀의 도관 안으로 밀어 넣지는 마세요.

반려견의 발톱이 너무 자라 있으면 안으로 파고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톱은 강아지 때부터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려서부터 손질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반려견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반려견이 발톱깎이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편안히 앉혀놓고 재빨리 깎아주세요. 단 발톱을 너무 바짝 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만약 잘못해서 피가 나온다면 상처 주의를 압박하고 약을 발라줘야 합니다.

샴푸, 귀, 발톱
귀한 우리 강아지
모두 관리해 줘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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