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펫앤유

우리개가 아무 곳에나 쉬를 해요

-반려견의 옳지 않은 배변습관을 바로잡으려면?-

28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에디터의 반려견은
오늘도 이불에 쉬야를
했습니다..ㅠㅠ
파리 왱왱
반려견의 배변습관을
바로 잡아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동주 수의학 박사님께
여쭤보았습니다!

반려견이 정해진 장소에 배설을 하지 않고 아무데나 실례를 하는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정해진 배설 장소를 아직 익히지 못한 경우는 미리 정한 곳에서만 배설을 하도록 보호자와 반복 훈련을 해야 합니다.

반려견은 공포를 느끼거나 '분리 불안'을 느낄 때도 배뇨를 합니다. 그러나 흥분했을 때 선 자세로 오줌을 조금 누는 것은 정상 배뇨에 속합니다. 개나 나이 어린 강아지들이 보호자에 대한 복종의 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뒹굴며 오줌을 지리는 것도 정상 배뇨입니다. 성숙한 수캐는 기둥이나 벽을 향해 여기저기 오줌을 싸는데 이것은 '마킹'이라는 행위입니다. 정해진 장소에서 배설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부적절한 배설 행동을 하면 요로나 소화기계의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무조건 야단을 치면 문제를 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장소를 지키지 않은 것 때문이 아니라 배설 행위 자체를 야단치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야단맞는 이유를 몰라 공연히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정해진 장소에서 배설하는 훈련은 강아지가 입양되어 처음으로 집에 온 날부터 시작합니다. 강아지가 잠에서 깨어나면 배뇨는 하고 식사한 후 바로 용변을 보기 때문에 이때를 이용해야 합니다. 정해진 장소나 변기(패드 등)에 배변 유도제를 뿌려 보호자가 원하는 곳에 용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신문지 또는 패드 등 원하는 배변 장소에 배변 유도제를 분무한 후, 반려견이 인지하도록 냄새를 맡게 하면 됩니다. 실외에서 용변을 보게 할 때는 원하는 장소로 반려견을 데리고 가 배변 유도제를 뿌리면서 배설을 유도합니다. 반복적으로 실시해 주세요.

강아지가 배설을 하려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면 손바닥을 얼굴 앞으로 내밀면서 '기다려'라고 말합니다. 그다음 강아지를 배변 장소에 데리고 가 '오줌'하고 말합니다. 배설을 하면 칭찬해 줍니다. 만약 아무데서나 오줌을 싼 경우, 싼 자리로 즉시 데리고 가 코를 누르며 '안 돼'라고 경고를 합니다. 이후 깨끗한 걸레로 대소변을 닦아 낸 후 냄새 제거제 등으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그곳에 용변을 보지 않게 됩니다.

1. 혼내지 말기
2. 반복학습으로 화장실 알려주기
무섭지
다들 잘할 수 있으시겠죠?
반려견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작성자 정보

펫앤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