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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오래오래 살자

조회수 2019. 12. 6. 15: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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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묘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슬프지만
고양이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습니다.
함께있는 동안
건강히
지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랜 세월 함께 지낸 고양이는 특별한 건강상의 요구가 있으며 젊은 고양이보다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노령묘의 건강 문제는 관절염,순환기,귀의 감염,청각,시각과 취각 장애,치과,요실금,체중 문제,신장 질환 등입니다.

많은 고양이는 7~10살이 되면 육체적 변화가 나타나며 12살까지 변화가 계속 됩니다.  고양이의 한 살은 생리학적으로 사람의 나이 16살과 유사하고,두살은 21살,10살은 53살, 12살은 61살과 유사합니다.

출처: Unsplash-Alexander Andrews

노령묘는 다양한 이유로 특별한 식이상의 요구를 갖고 있습니다.우선 행동이 느려지고 앉으려고만 합니다.변비나 설사를 하기 쉽고 소화력과 흡수력도 예전 같지 못합니다.다양한 식단과 영양제를 챙겨주어 피모,에너지,소화와 배변 기능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출처: Unsplashadam-Niescioruk

노령묘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요구량도 성묘와 또 다릅니다.소화 시스템이 약화 되었을 경우 먹이로부터 영양가를 전부 흡수해내지 못합니다.시니어용 비타민이나 피모영양제를 먹여야 합니다. 신장이 약해지기 때문에 짠 음식은 식단에서 빼주어야 합니다.

출처: Unsplash-Oleg Ivanov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실례를 한다든가 구토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화탓으로 여겨야하며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자주 안아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한 것 다해줄테니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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