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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잘 먹을 권리가 있다!

반려견들의 식생활에 고려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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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앤유 작성일자2018.07.12. | 13,06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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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견의 식생활!

어떤 것을 고려해야할까요?

리듬타

▶ 품질의 균형


반려견들은 보통 그들의 보호자가 주는 음식물만 먹고 지낸다. 과거에는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먹었으나 요즘은 식품 영양학의 발전으로 주로 애견센터, 동물병원에서 시판되는 고품질의 사료를 먹인다. 고품질의 사료를 먹임으로서 현재의 반려견들은 영양실조에 걸리는 일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때론 사료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에 따라, 고품질 사료의 필수 영양소는 논쟁거리가 되어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한다. 이런 논쟁은 실수요자인 견주들에게 장점을 판단하여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출처 : gettyimages

예를 들면, 성분 함량표를 참조해 보자. 쌀은 옥수수 보다 더 좋은가? 정육과 뼈성분은 어떤 동물의 것인가? 닭고기 가루(닭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한 재료)는 정상적인 닭고기나 닭고기 부산물(다리, 머리, 내장 등)보다 우수한가? 이런 의문점은 끝이 없지만 2가지 단어로 집약하면 곧 "품질과 균형"이다.


닭고기의 모든 부위는 좋은 원료가 될 수 있고 나쁜 원료가 될 수도 있다. 닭고기는 가금류로 닭고기, 닭고기 가루, 또는 가금 부산물로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원료의 등급에 따라 사용량이 좌우된다. 조잡한 가공과 저급한 원료에 의해 제조된 사료는 반려견의 내부 장기에서도 잘 흡수하지 못한다. 따라서 품질이 좋은 원료를 사용해 균형을 잘 맞춘 사료는 그 만큼 소화 흡수력이 높다.

출처 : gettyimages

견주들은 반드시 반려견은 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개들은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은 음식에서도 영양을 얻을 수가 있다. 대게 견주들은 동물들의 부산물을 저급원료로 인식한다. 그러나 야생동물인 포식자들(사자, 늑대, 독수리 등)은 먹이를 공격하여 쓰러뜨려 사냥에 성공하면 갈비부위를 열어 내부 장기부터 먹는다. 그것은 하찮은 물질들로 가득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개들 또한 음식물의 선택에 있어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개들도 포식자인 다른 육식동물처럼 신체의 특정부위(내부장기)를 선호한다. 이처럼 개들의 식습관을 사람이 결코 교정시킬 필요가 없다. 따라서 개들의 특정부위 선호도에 맞게 사료회사들은 사료를 제조해야 한다.


또한 기호성도 생각해야 한다. 개들도 영양에 관한 권리를 가질 수 있다. 그것은 쉬운 부분이다. 만약 기호성이 좋지 않다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영양분이라 할지라도 별로인 것이다. 왜냐하면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영양분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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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호성을 다양성으로 혼돈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은 개들도 사람처럼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당신의 반려견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았다면 꾸준히 먹이면 된다. 절대로 실증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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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율


사람의 양양학에 있어서 지방은 비만과 관련된 쟁점사항으로 많은 논쟁거리를 낳고 있다. 하지만 강아지 사료에는 반드시 개들의 특별한 건강과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방이 있어야 한다. 특정견에 있어서 잠정적으로 과도하게 공급되는 에너지 외에 동물성 지방은, 주로 우리들이 사료에서 볼 수 있는 지방으로 쉽게 부패된다. 따라서 지방은 보존이 잘 되어야 한다. 변질된 지방은 지용성 비타민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고지방은 개들에게 있어 소화율을 좋게 만든다. 미국 동물병원 연합회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고품질 건사료의 최소 영양 소화율은 75%로, 견체에서 흡수할 수 있는 백분율을 의미한다. 백분율은 모든 소화율을 반영하는가, 혹은 지방의 소화율인가? 그 답변은 늘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고단위 소화율이 좋은 사료는 지방 함유량이 높고 변의 크기나 양이 적다.

반려견들의 사료에 있어 소화율은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변의 상태는 반려견의 건강을 평가하는 가치 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몇몇 사료회사들은 소화율을 시장 판촉 전략으로 너무 쓰는 경향이 있다. 소화율은 사료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가 아니며 소화율 비판을 속일 수도 있다.

변 또한 건강을 책임지는 좋은 인식물로만 보아서도 안 된다. 만약 여러분이 적고 작은 분변을 원한다면 얼마나 작게 할 수 있겠는가? 어느 정도가 한계인가? 분변이 하나도 없게 할 수 있는가? 이것은 정말 용이한 주제이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반려견들에게 급여하는 음식이 그대로 변의 양과 직결된다는 점에는 유념할 필요가 있다.

가정식을 먹이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애견가들은 열성을 다하지만, 만약 기르는 반려견이 적절한 수준의 비타민 B, 수용성 비타민을 체내에 갖고 있을 때 더 주게 되면 그냥 배설된다. 이처럼 굳이 힘들여 가정식을 먹일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요즘은 상점에서 과학적으로 잘 제조된 고품질 사료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강아지 사료 선택과 판독 표식


세계의 사료 시장에는 현재 대략 15,000개 종류의 강아지 사료들이 공급되고 있다. 개별적인 반려견에게 맞게 이 많은 사료들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며, 그 첫번째가 좋은 표식을 부착하는 것이다.

표식은 기본적인 영양 자체보다 더욱 혼란스럽다. 법에 따라 모든 강아지 사료의 표식에는 단백질, 지방, 섬유소 그리고 수분함량에 관한 공정한 분석을 싣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 분석은 사료에 쓰인 재료들의 균형 잡힌 품질, 생물학적인 가치에 관한 것은 아니다. 생체에 미치는 강아지 사료의 분석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면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법적으로 강아지 사료의 봉투에는 어떤 것이 함유되어 있는지, 그리고 성분들이 순서대로 표시되며 단백질, 지방, 섬유질, 그리고 수분의 공정분석이 있다. 게다가 제품에는 영양가치에 대한 주장이 있어야 하는데, 모든 성장단계에 완벽하고 균형 되게 제조되었는지, 아니면 특정 성장단계를 위해 제조되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견주로서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의 먼 조상이

늑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

좀더 쉽게 반려견의

식생활을 이해할 수 있겠네요.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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