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아지 진드기 예방법

조회수 2018. 6. 25.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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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같은 날씨엔
벌레와 진드기 같은 외부기생충
많이 보이게 되는데요

외부기생충 감염으로 여름 산책에도
걱정을 하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으세요

실제로 '살인 진드기'라고 불리는
'작은 소참 진드기' 감염 사례가
매년 여름이면 나타나 보호자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어요
진드기가 위험한 이유는?
털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진드기는 발견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감염 초반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요

또한 다른 동물과 사람에게 옮겨
2차 감염의 우려
가 있고

진드기가 분비하는 독소와
알레르기 성분은 피부 트러블과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해요

치료가 늦어질수록 흡혈로 인한
빈혈, 황달, 식욕부진 현상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예방법과 빠른 치료가 중요해요
구충제를 고를 때는?
구충제의 예방범위와 사용 방법을 따져
선택해주셔야 해요!

구충제 예방범위
1. 내부기생충만 예방
2. 외부기생충만 예방
3. 내부 / 외부 기생충 예방

구충제 사용방법
1. 섭취하는 구충제
2. 피부에 바르는 구충제
3. 뿌리는 형식의 구충제
4. 목걸이형 구충제
진드기를 제거할 때는?
손으로 제거하는 것은 금물!
진드기가 물거나 터질 경우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반드시 핀셋과 같은 도구를 이용
제거해야 해요

이미 성장한 진드기를 발견했거나
여러 마리를 발견했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방문해주세요
출처: 펫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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