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조회수 2019. 11. 12. 15:49 수정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면 어떻게 케어 해야 할 지 걱정되어
펫닥에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어려서, 처음 키워서, 잘못된 정보의 전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해
어린 강아지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펫닥에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어려서, 처음 키워서, 잘못된 정보의 전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해
어린 강아지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동물들은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스트레스 등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아프기 쉽습니다.
스트레스 등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아프기 쉽습니다.
따라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처음 일주일간의 돌봄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양 시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상 이상이 없다면 일주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편안한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처음 일주일간의 돌봄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양 시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상 이상이 없다면 일주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편안한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항상 깨끗한 물을 준비해 주세요.
원할 때 언제든지 물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두 곳 이상 물을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는 성장 단계에 맞게 횟수를 나눠서 급여해주세요.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횟수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는 소화력이 좋지 않고
신체 기능이 완벽하지 못하므로 소량씩 자주 급여해야 합니다.
목욕은 입양 후 일주일이 지나서 해주세요.
날씨가 춥거나 강아지가 아플 때 목욕을 하면
이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불어 에어컨, 선풍기 등의 냉방기의 과도한 사용은
면역력 저하 또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배변 교육은 첫날부터!
꾸중보다는 칭찬으로 배변교육을 해주세요.
처음부터 혼을 낸다면 강아지를 소극적으로 만들어
교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배변 교육 이외에도
모든 교육을 반복적으로, 칭찬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외에도 조심해야 할 사항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시면 건강하고 씩씩한 강아지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펫닥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시면 건강하고 씩씩한 강아지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펫닥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