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펫닥

강아지 수면시간이 갑자기 늘어난 이유?

50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사랑의 풍차

안녕하세요 펫닥이에요!

요즘 강아지의 잠이 부쩍 늘었다는 내용으로 상담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어떤 이유인지 지금부터 펫닥이 알려드릴게요!

추운 겨울 긴장하고 있던 근육들이 날이 풀리면서 점차 이완되고 혈액의 흐름도 원활하게 바뀌는데요. 이런 생체리듬의 변화에 일시적으로 신체가 따라가지 못할 경우 피로감을 느끼게 되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피로를 느끼며 이를 '춘곤증'이라고 부르며, 강아지 역시 봄에 맞춰 생체리듬이 바뀌고 몸이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춘곤증 증상을 느끼기도 해요.

춘곤증을 느끼는지 알 수 있는 증상으로는 잦은 하품과 피로감을 느끼는 모습, 그리고 식욕 여부에 따라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춘곤증의 증상은 간부전이나 다른 질병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임의로 단정 짓긴 어려워요.


만약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춘곤증의 원인으로는 영양부족, 불규칙하거나 얕은 수면, 운동 부족을 꼽을 수 있어요. 


먼저, 수면을 깊게 취하는지 확인해주시고 잠을 잘 못잔다면 주변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해요. 추가로 영양식이나 처방받은 영양제를 급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벼운 산책은 근육 이완을 수월하게 해 주어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요. 다만 산책으로 봄철 황사, 미세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이 아이의 털에 엉겨 붙어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외출 후에는 최대한 목욕을 시켜주시거나 빗질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은 봄철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으면서 저칼로리인 당근은 시력저하 예방 및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줘요.


평소 장이 좋지 않은 아이라면 브로콜리나 시금치를 먹으면 도움이 되고 관절이 좋지 않다면 샐러리를 먹이면 좋아요.


블루베리는 높은 비타민과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 항산화에 도움이 되니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좋은 과일이나 채소로 알려져 있더라도 몸에 맞지 않고 흡수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먼저 소량을 먹여본 후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면 씨, 줄기, 잎은 제거하고 껍질을 깨끗이 씻거나 제거 후 과육만 먹이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트뿅뿅

오늘은 봄철 춘곤증 증상과 예방 및 완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진 성분이 아이에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혹시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펫닥 수의사에게 맞춤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작성자 정보

펫닥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