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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둘째 고양이 입양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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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닥이에요!

오늘은 강아지 다음으로 많이 키우는 고양이, 그중에서도 고양이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최근 유튜브로 고양이의 귀여운 매력을 접하게 되면서 입양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매우 예민한 편이라 새 집에 적응하기 오랜 시간이 걸려요.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적응시킬 수 있는지 펫닥이 알려드릴게요! 

1. 고양이 입양을 마음먹었다면 먼저 집안을 점검해주세요.


- 창문 닫는 습관 및 튼튼한 방충망 설치하기

- 높이에 상관없이 깨질 위험이 있는 물건을 안전한 곳에 치우기

- 전선을 뜯어 감전될 수 있으니 플라스틱 커버 씌우기.

- 캔들을 사용한다면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캔들 워머로 사용하기.

- 실, 비닐봉지, 비닐 커버는 먹을 수 있으니 치우기

집안을 점검했다면 아이가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후 데려오는 게 좋아요. 맨 처음 집에 왔다면 보호자의 관리하에 집을 탐험하는 시간을 주세요.


처음부터 넓은 영역보단 좁은 곳부터 시작해 점점 넓혀주는 것이 좋아요.

이때 사료, 물, 모래의 위치를 가르쳐 혼자서도 찾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고양이의 특성을 이용한 집 적응 방법


어린 고양이는 호기심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까다롭지 괜찮아요. 하지만 일부 성묘의 경우 이미 형성된 성격과 새로운 장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구석에 숨으려는 경향이 강할 수 있어요.


억지로 꺼내려하지 말고 주변에 물, 사료, 모래를 두고 서서히 나올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린 고양이가 사람과 만날 때


어린 고양이일 때 손으로 놀아주게 되면 커서도 손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을 수 있고 무는 습관이 이어질 수 있어요. 놀아줄 때는 꼭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또한 고양이가 어린아이와 만나는 순간이라면 아이를 발톱으로 할퀼 수 있으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고 아이가 고양이를 심하게 다루거나, 자거나 먹고 있을 때 건들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성묘가 사람을 만날 때


성묘는 성격이 확립된 아이들이 많아 두려움과 방어기제가 강해요. 또한 언제든 도망칠 수 있어요. 캣타워 등 높은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니 꼭 높은 장소를 만들어 주는 걸 추천해요.


고양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모르는 척하는 게 좋고 다가와도 너무 반가워하거나 쫓아가는 행동은 완전히 적응되기 전까지 자제해주세요.

다른 고양이와 처음 만날 때


보통 다묘 가정이 많은데요. 새로운 아이를 데려왔을 때 서로 적응하지 못해 싸우고 하악질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 기존 아이에게 새로운 고양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부탁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해요.

1. 합사 전 건강 확인하기.


고양이를 바로 집으로 데려가지 말고 동물병원에서 전염병, 범백혈구 감소증, 백혈병, 복막염 여부를 검사해주세요. 만일을 대비해 기존 키우던 고양이도 기생충 및 예방접종을 진행하는 게 좋아요.

2. 간접적으로 만나게 해 주세요.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다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작은 방에 풀어주세요. 기존 아이들과 직접 만나게 되면 엄청난 싸움이 날 수 있으므로 서로의 냄새가 묻어있는 물건을 공유해 냄새로 먼저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아요.

3. 인사하며 긍정적인 기억 심어주기.


서로 냄새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새로 온 아이를 케이지에 넣은 상태에서 기존 아이와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이 때 간식을 주며 서로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학습해주세요. 몇 차례 진행 후 싸우지 않는다면 합사를 시작해주세요.

만약 아이들이 싸운다면?


고양이들끼리 싸움이 났다면 보통의 보호자는 몸이나 손으로 막거나 억지로 떼려고 해요. 그렇게 하지 말고 큰소리로 놀라서 도망가게끔 유도해주세요. 또한, 합사 후 화장실을 같이 쓰지 않는다면 빨리 화장실을 늘려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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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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