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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체온에 대한 9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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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닥이에요.

추운 겨울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뭔가 따듯한 느낌 들지 않나요? 바로 그 이유는 강아지의 평균 체온은 사람보다 1~2도 높은 38~39도 정도이기 때문이에요. 만약 그 이상보다 높다면? 강아지의 체온이 39.5도 이상일 경우 열이 나고 아픈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1. 체온계로 측정해요
병원이나 집에 구비해놓은 체온계로 측정하면 쉽게 알 수 있어요.

2. 행동을 관찰해요
입을 벌리고 헉헉대거나 구강 점막이 벌겋게 충혈되고 침을 흘리는지 확인해주세요.

고체온이 왜 위험할까?
열이 40도 이상 올라갈 경우 매우 위급한 상황으로 볼 수 있어요. 41도 이상 올라가게 될 경우 자칫 전신 장기에 손상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어요. 40도 이상의 고열의 경우 열을 식혀주는 응급 처치가 필요해요. 

1. 얼굴이 평평하고 주둥이가 짧은 단두종 증후군

2. 과거 발열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아이들

3. 비만, 노령견, 어린 아이들

4.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갑상선 항진증을 가진 아이들

5. 털이 빽빽한 대형견 아이들

1. 주변이 뜨거워요.


강아지들은 피부에 땀샘이 없기 때문에 구강과 발바닥을 통해 열을 발산해요. 주변이 과도하게 더워져 열 발산의 한계점을 넘어버리면 체온이 올라가게 돼요. 특히 더운 여름에 자동차나 케이지 같이 꽉 막힌 좁은 공간에 가둬놓을 경우 금세 고체온이 발생하게 되므로 매우 위험해요.

2. 상부 호흡기 질환이나 몸의 염증으로 열이 나요.


후두, 기관지 등의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호흡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열 발산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몸 어디에서든지 염증이 있다면 체온이 올라가게 돼요. 경련을 일으키는 중독증, 신경계 질환, 드물게는 뇌종양으로 인해 체온조절이 안 되는 경우 열이 날 수 있어요.

3. 마취 중 또는 마취 후 발열이 있을 수 있어요.

드문 일이지만 마취 중이나 마취 후에 심한 고체온이 나타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리트리버, 허스키, 말라뮤트와 같이 털이 많은 대형견에게서 많이 나타나요.

1. 피부의 체온을 식혀주세요.


시원한 물을 뿌려주거나 물에 적신 수건으로 덮어주거나 시원한 물에 담가주세요. 혹은 휘발성 알코올 등을 몸에 뿌려주면서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쐬어주면 열을 내릴 수 있어요.

2. 시원한 물을 먹여주세요.


의식이 있고 스스로 물을 마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시원한 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물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이거나 너무 차가운 물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응급 처치 시 주의사항!


1. 체온이 39도 이하로 떨어졌다면 쿨링을 중지해주세요.


정상체온으로 돌아왔는데 쿨링을 계속 진행하게 될 경우 저체온증, 장기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요. 따라서 쿨링을 해야 한다면 체온을 계속 체크하면서 진행해주세요.


2. 체온이 떨어졌다면 바로 병원에 가기


열이 발생한 원인 파악과 고열로 인한 장기 손상 여부 확인이 필요해요. 잠시 열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다시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병원에서 모니터링하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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