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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휴가 가고싶으면 읽으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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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작성일자2018.07.25. | 6,931 읽음
함께 놀아요

안녕하세요 펫닥이에요.

요즘 날씨가 정말정말 더워요!

하지만 우리에겐 여름휴가가 있잖아요?!

신나는 휴가철 떠날 생각에 신나지만,

집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라면 마음 한편이 불편하실 텐데요.

전국에서 냥이님을 모시고 있는 집사님들!

오늘은 고양이를 집에 두고 휴가 갈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드릴 테니 눈 크게 뜨고 따라오세요.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둬도 될까요?

자율 급식이 가능한 고양이라면,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2박~3박 정도는 가능해요. 보호자가 집에 있을 때와 며칠 자리를 비울 때는 고양이들의 활동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떨어져서 깨질 수 있는 물건이나, 위험한 물건들은 여행을 가기 전 보이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주세요.


사료와 물은 넉넉히 준비하기

여행을 가기 전 밥과 물을 여러 곳에 많이 두고 자율 급식 예행연습을 해보세요. 만약 자율 급식이 어렵다면 자동 급식기로 연습해보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고양이는 화장실이 더러우면 배변활동을 참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을 잘 정리해줘야 해요.

너무 덥지 않게 온도를 조절해주세요.

요즘처럼 더운 날, 환기나 통풍으로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에어컨을 살짝 틀어놓거나 창문을 조금 열어 두는 게 좋은데요.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게 조절할 경우 냉방병에 걸릴 수 있고 합선으로 사고가 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또한 창문을 열고 가는 경우 고양이가 좁은 창문  틈 사이로 탈출을 할 수 있으니 방묘창을 설치해주세요.

장기간 여행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율 급식이 연습되어있지 않거나 장기간 여행이라면 탁묘를 부탁하는 것도 좋아요. 최대한 맡기기 전에 얼굴을 익혀놓는 게 좋고 지인에게 부탁하더라도 자주 집에 오게 해서 얼굴을 익숙하게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어요. 

고양이 호텔은 어떤가요?

고양이 호텔의 경우 보호자가 사전에 시설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호텔의 시설이 위생적인지, 냄새가 나지 않는지, 통풍은 잘 되고 있는지, 고양이가 개별 칸을 이용하는지 혹은 합사가 이루어지는지, 탈출을 방지하기 위한 이중칸 등의 설비가 잘 마련되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 후 맡겨주세요.

이러한 모든 것이 힘들 경우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아요.

탁묘는 전염병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다른 고양이들이 같이 있는 곳이라면 수의사의 서명이 포함된 예방접종 증명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펫닥에 질문하세요!

수의사가 무료로 답변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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