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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잘못된 강아지 목욕이 강아지 피부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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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작성일자2018.07.10. | 3,64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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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히히

안녕하세요! 펫닥이에요.

요즘처럼 덥고 습한 장마철은 사람도 그렇지만 동물들도 힘들어해요.


특히 세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눈 크게 뜨고 주목!

우리 댕댕이들과 건강한 장마철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피부병 주의보

장마철은 다른 기간에 비해 습도가 높아 곰팡이성 피부병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런 피부병은 치료 기간도 길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강아지 피부병 예방 및 관리방법

1.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빗질은 죽은 털과 먼지를 제거해주고 털의 엉킴을 풀어주어 원활한 통풍에 도움을 줘요. 빗질은 미용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 유지와 세균 번식을 방지해 피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2. 장마철 목욕은 최소한으로 해주세요.

반려견은 습기에 노출될수록 곰팡이성 피부병의 발병률은 증가해요. 잦은 목욕은 피부를 습한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평소보다 목욕 횟수를 줄이고 만약 목욕을 시켜야 한다면 털을 완벽하게 말려주세요.


3. 보호자의 청결이 중요해요.

아이들과 스킨십하기 전 손과 발은 깨끗이 닦아주세요.  사람의 손에는 150가지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피부가 약한 반려견들에게 옮길 경우  피부병으로 번질 수 있어요.

약한 소화기 주의보

장마철은 잦은 비 때문에 야외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소화기관이 약해지고, 습한 환경은 사료의 부패를 일으켜요.

소화기가 약해진 상태에서 상한 사료를 먹을 경우 구토, 설사, 피부염, 신경증상, 간부전, 신부전,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

장마철 반려견 소화기관 관리법

1. 사료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습한 날씨에 사료가 쉽게 상할 수 있어요. 통풍이 잘 되는 장소 혹은 남은 사료가 많다면 소분하여 진공 포장 후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2.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주세요.

반려견의 장난감이나 식기는 침으로 인해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으니 세척과 소독을 자주 해주세요.


3. 영양 가득한 식단을 배급해주세요.

불량원료로 만들어진 사료나 간식은 배탈을 유발할 수 있어요. 구매 전 성분과 원산지, 인증 마크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어렵거나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면 근처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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