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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잡

계측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엔드레스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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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을 막론하고, 일관된 품질의 최종 생산품을 지속적으로, 대량으로 생산해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 기술에 기반한 공정의 자동화가 필수적입니다. 정밀한 측정이 요구되는 항목은 레벨, 유량, 압력, 온도, 수질 등 무수히 다양한데요. 이 같은 측정 기술이 부재하다면 동일한 맛과 용량의 음료를 생산해내거나, 까다로운 GMP 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의약품을 제조하는 것, LNG와 같은 고가의 에너지원을 정확히 계량해 거래하는 것 모두가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당신이 최고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약 125개 국가에 영업 및 서비스 법인을 운영하는 엔드레스하우저(Endress+Hauser)는, 바로 이 같은 계측기기 및 솔루션, 서비스 일체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입니다. 정유&가스, 화학, 식음료, 수처리 산업에서부터 생명과학, 광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자동화 및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60여년 이상 지속되어온 혁신

1953년, 스위스의 젊은 엔지니어 조지 H. 엔드레스(Georg H Endress)와 독일의 자산가 루드비히 하우저(Ludwig Hauser)가 합심해 독일 뢰라흐(Lörrach)에서 문을 열었던 엔드레스하우저는 전자식 레벨계에 초점을 두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2,000 독일 마르크 가량의 초기 자본금으로 출발한 이 작은 기업은 곧 계측기 부문 첫 특허를 출원했고, 1956년 독일 최초의 유량계를 출시하기에 이릅니다. 오늘날 전자 부문의 계측기기 생산에서 나아가, 연구/실험실을 위한 분석계 시장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으며, IIoT를 비롯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둔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해 IT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 꾸준한 매출 증가세와 건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

2019년, 엔드레스하우저는 경기 침체기에도 전년 대비 약 8% 상승한 26억 5,200만 유로, 한화로 약 3조 5,100억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14,300여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기업 안전성을 나타내는 주요 척도로서, 기업의 전체 자산 중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인 ‘자기자본비율’은 지속적으로 70% 대로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1997년 문을 연 엔드레스하우저의 한국 법인 ‘한국엔드레스하우저’ 또한 지난 2019년, 제조업 불황과 부진한 설비 투자로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양적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 공격적인 R&D 투자와 혁신 장려 문화로 8,000여 개의 특허 보유

엔드레스하우저는 연간 전체 매출액의 7.6%에 달하는 예산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하는 등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입니다.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해 별도의 팀을 신설하고 임직원의 특허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연구개발진의 ‘혁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엔드레스하우저의 특허 출원 건수의 증가세는 눈여겨볼 만한데요. 2019년 한 해에만 318건의 특허 출원을 신청했으며, 이로써 현재 엔드레스하우저는 심사 중인 것을 포함해 모두 8,000여 개에 이르는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기업 

엔드레스하우저는 2013년부터 매년, 환경경영, 노동 및 인권, 지속가능한 구매정책 등을 주제로 160개국 6만 5,000여 개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 임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지속적으로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는 ‘골드 등급(Gold Recognition Standard)’을 획득했으며, 매년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2019년에는 상위 2%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나아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이산화탄소 배출과 생태발자국을 최소화기 위해 에너지 자립 실현이 가능한 건물을 증축하는 등 환경 보호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화’에 발맞추어 빠르게 변화를 거듭하는 기업

엔드레스하우저는 프로세스 자동화 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기 위해 2000년, ‘엔드레스하우저 디지털솔루션(Endress+Hauser Digital Solutions)’ 라는 독립된 법인을 신설하고 인더스트리 4.0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및 IIoT 플랫폼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습니다.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나아가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에서도 ‘디지털화’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데요. 2019년, e커머스 플랫폼 ‘엔드레스닷컴’을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이동 제약 조치에 따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유지보수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 높은 임직원 만족도와 고용 안정

엔드레스하우저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의 침체가 예상되는 현시점에도 고용 유지 정책을 고수하며 임직원들의 건강과 고용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량 정리해고와 기업 도산 사례가 속출하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에도, 엔드레스하우저는 일관된 고용 정책으로 임직원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와 유연 근무제, 여성 임직원의 역량 및 커리어 개발을 위한 별도의 네트워크 형성 등 차별화되는 정책으로 높은 임직원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 또한 그룹 차원의 정책에 발맞추어, 매년 임직원들에게 본사 및 생산공장에서 진행되는 한 달여의 트레이닝에 참가하게 해 체계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도 여러 세일즈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엔지니어가 스위스와 독일에서 3주에서 한 달을 체류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시점 이후부터 곧바로 재택근무 및 유연 근무제를 실시, 반드시 ‘9시 출근, 6시 퇴근’을 지킬 필요 없이 임직원 개개인이 돌보아야 하는 가족 구성원 및 자신의 건강 상태 등을 자율적으로 판단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끔 조치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외국어 학습, 체력 단련, 동호회 활동 지원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꾀하고, 업무 외적으로도 네트워킹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게끔 하고 있으며, 장기 근속 포상과 더불어 매 연말,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인 임직원들을 선정해 여러 특전과 함께 그 노고를 치하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서울 본사를 위시해 부산, 울산, 여수, 대산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첨단의 기술력이 집약된 계측기기와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제품 출시 소식을 비롯한 성공사례, 기업 뉴스는 한국엔드레스하우저의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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