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의 클라스
조회수 2017. 1. 2. 17:30 수정
LA '더 라스트 북스토어'
LA 여행갈 때 빼놓을 수 없겠죠?
요즘 LA에서 가장 핫하다는 '더 라스트 북스토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20에 선정되기도 했다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20에 선정되기도 했다죠?
2005년 다락방에서 시작한 작은 헌책방은
관광객들로 북적한 힙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한 힙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톡 건드리면 무너질 것 같은
'책 터널'은 이곳의 상징!
'책 터널'은 이곳의 상징!
날아다니는 책들이 인상적인 인테리어.
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이죠?
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이죠?
인스타 각? ㅎㅎ
책을 꽂아 놓은 각도부터
책장 하나까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장르별, 테마별로 책을 따로 모아놓은 공간은
꼭 박물관을 연상하게 합니다.
꼭 박물관을 연상하게 합니다.
희귀본을 소장해놓은 별관에서는
NO FOOD or DRINK!
NO FOOD or DRINK!
그 외에, 그림 전시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네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네요.
헌책은 물론 새책도 팔고 있고요,
(MD의 추천 코멘트는 덤!)
(MD의 추천 코멘트는 덤!)
오래된 음반과 희귀한 음반까지!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심지어 해진 소파도 인테리어가 되는 그곳!
헌책방 아니랄까봐 약통과 주사기를 재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책이 예술이 되는 공간,
The Last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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