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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을 긁어먹는 카톡 유형 7

조회수 2020. 10. 2.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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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화가 난다
카톡을 하다 보면 가끔씩 내 속을 타게 만드는
답답한 유형들이 있죠. (*´Д`)=3

오늘은 그 유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오타 남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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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 한 휴대폰의 자판을 누르다 보면 오타 생기는 건 당연! 하지만, 너무 과할 경우라면..?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 정도이거나, 오타가 너무 잦으면 성의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함!!

답존늦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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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이 정말 정말 느린 유형. 어느 정도 느린 건 이해가 되지만, 답장 느린 게 상습일 때나, 거의 하루가 지나 답장하면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대화를 이어나가는 경우는.. 좀 짜증 남.

이모티콘 남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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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모티콘을 좋아해서 자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성의 없이 계속 '이모티콘으로만' 답하는 사람들이 있음. 나는 정성 들여 카톡 했는데 어쩐지 좀 서운한 기분이 들곤 함.

성의 없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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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모티콘형'과 비슷한 유형. 답장이 영~ 성의 없는 케이스. 특히 'ㅇㅇ'남발하거나 의미 없는 'ㅋㅋㅋ', 'ㅎㅎㅎ'만 올 경우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남게 됨.

자기중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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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 말만 실컷 하고 사라지는 유형. 내 얘기 좀 꺼내려고 하면 사라짐. 그러다가 또 본인 할 말이 생기면 나타나는 것이 특징. 내 얘기를 시작해도 자신의 얘기로 화제 전환하는 것도 선수급인 유형.

엔터 중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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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붙여 써도 되는 걸 꼭 나눠서 보내는 유형. 이런 사람 단톡방에 있으면 순식간에 카톡 100개 쌓이는 건 일도 아님.

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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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바로 '씹형'. 읽씹이든 안읽씹이든 내 카톡 씹는 형 다 짜증남! 이래놓고 상태 메시지 바뀌거나 SNS에 글 올라오면 짜증은 두 배가 됨.
어기까지 7가지 유형을 소개했는데요. 이 중에서 본인 기준 가장 답답한 유형은 어떤 유형인가요? 이외에도 다른 유형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보아요! ( ღ’ᴗ’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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