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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36가지 질문

썸남, 썸녀에게 사용하면 좋을 사랑의 질문 3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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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맨디 렌 캐트런은 모두의 이목을 끌만큼 흥미로운 주제의 기사를 하나 작성했습니다. 제목은 ‘낯선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이었는데요. 미국의 사회 심리학자인 아서 아론이 발표한 한 논문을 읽고 영감을 받아 탄생한 기사였습니다.

아서 아론의 연구는 ‘대인 관계에서 빠르게 친밀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이 실험에서 사용했던 36가지 질문이 연구 참여자들을 빠른 시간 내에 친해지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

캐트런은 아서 아론의 연구를 흥미로워했고, 이 실험에 사용된 질문이 정말로 유효할 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을 일면식이 있는 한 남성과 술자리에서 함께 나눠보기로 했죠. 논문과 실험 조건이 달랐음에도 캐트런은 36가지 질문의 위력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 대화를 계기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기 때문이죠٩( ᐛ )و

신비롭게 느껴지겠지만, 사실 36가지 질문 속에는 그리 대단한 비밀이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할 때 지켜야 할 중요한 사항이 두 가지 있죠.

첫 번째는 두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사진 속에 나와 있는 4가지 조건을 모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조건도 아주 중요한데요. 12개씩 3세트로 구성된 대화를 주고받을 때, 세트와 세트 사이에서 두 사람은 반드시 4분 동안 서로의 눈을 바라봐야 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질문이 36개나 되는 만큼 주제는 아주 다양합니다. 언제 마지막으로 노래를 불렀는지, 갖고 싶은 초능력은 무엇인지처럼 가벼운 질문이 있는 반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사가 그대로 드러나는 심도 있은 질문도 존재하죠. 세트별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 ³˘)◞

캐트런은 이 질문으로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었지만, 사실 이 실험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 위해 제작된 게 아닙니다. 아서 아론은 조직 내에서 서먹서먹한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친해지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다 이 실험을 고안했던 것인데요. 그는 실험을 통해 사람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5가지 대화 요소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누군가와 빠르게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눈을 마주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것, 쉽고 단순한 이 방법이 사실은 그 무엇보다 확실한 해답이었죠. 어쩌면 아서 아론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런 당연한 사실을 잊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연구를 진행했는지도 모릅니다. 연인 관계만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에 대한 관심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ง •̀ω•́)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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