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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다육식물 보면서 '힐링'하세요

오픈갤러리 김희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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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물들은 공기를 정화시켜 환경에도 이롭지만, 심리 안정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김희락 작가는 이러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귀여운 다육식물 작품에 눈길이 가는데요. 코로나19로 봄나들이는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지만! 김희락 작가의 파릇파릇한 다육식물 그림들을 보며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스크롤을 내릴때마다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질문Q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답변A

고등학교 때부터 미술학원 원장님 덕분에 여러 작가님들의 작업실을 자주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작업실에서 풍기는 테라핀 향기와, 작품을 완성하는 수행과도 같은 과정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질문Q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A

작품에서 전달되는 편안함(안정)과 자연의 색감에서 전달되는 치유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질문Q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A

사실적인 표현 방법을 좋아하는데요,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큰 만족감과 힘을 얻습니다.

질문Q

Q. 작품에 식물이 주로 등장하는데요.

답변A

사실 저희 어머니가 화초 가꾸기를 좋아하세요. 어릴 때부터 그 모습을 보며 자라서 지금도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 뜨거운 여름 식물에 물을 주고 난 후의 흙 내음, 물에 젖은 먼지 향 등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빠르게 돌린 영상을 봤어요. 그 현실적인 화면이 참 신기했죠. '시간을 잡아 둘 수는 없지만 식물이 자라가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질문Q

Q. 식물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A

식물의 성장 과정이 인간의 모습과 유사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을 머금고 빛을 향해 기운을 다하는 식물처럼, 인간은 각자의 주어진 시간의 굴레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지 않나요? 작고 큰 고통이 정체되어 있다가 이완의 순간에 모두 터져 나올 때, 연약한 식물을 작은 정원이 감싸주죠. 이렇듯 자연은 식물과 인간에게 치유를 주기도 합니다. 식물의 순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담은 평면 작업을 통해 저만의 정원을 기록해 보고 싶어요.

질문Q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답변A

모든 작품이 애착이 가지만 기록 작업을 처음 시작한 2013년 무 시리즈가 좀 더 애착이 가네요.


질문Q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답변A

작업과 관련된 생각들을 적어 놓은 작업노트나 책을 읽으면서 적어 놓은 여러 글귀들을 통해 영감을 얻습니다.

질문Q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A

녹색의 색감을 다양하게 사용하려고 연구 중이며 현재 100호 이상의 대형 작품을 구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Q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답변A

제 그림을 대중들이 보시고 "저 작품은 김희락 작품이다."라고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

질문Q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답변A

개인적인 시간이 날 때 사진을 찍습니다. 집돌이라 집 꾸미기를 좋아해요. 여러 공구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습니다.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도 15년 째인데요. 이번 식목일은 그냥 지나치지 말고 집안에 작은 화분이나, 식물 그림 한 점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식물의 성장과정과 우리의 삶은 닮은 것 같다던 김희락 작가의 말처럼, 작지만 생명력 넘치는 식물을 보면서 일상에 작은 위안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김희락 작가의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지금 오픈갤러리 홈페이지에서 그림렌탈·그림구매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김희락 작가의 작품을 나만의 공간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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