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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전신탈모증 배우 윤사비나 "털, 없어서 불편한 것. 그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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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꿈꿔왔던 23살의 나. 

그리고 절망에 빠지게 된 23살의 나

"안녕하세요, 저는 윤사비나라고 합니다.
저는 털이 나지 않습니다."

23살 배우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갔을 때 일어난 발병.


왜 아파졌는지는 몰라요. 병명도 정확하지 않아요.

죽고 싶었었고.. 많이 무서웠고.. 되게 반복적인 자살시도를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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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탔을 때, 혼자 타시다가 저를 보고 "악!" 소리를 지르실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심지어 사과하시는 분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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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많이 구입해서 화려하게 치장을 했었고,

제가 머리카락이 없다는걸 사람들이 알게 되면 큰일 나는 줄 알았거든요

배우로서 역할을 맡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죠..

멀어져 가던 배우의 꿈을 느꼈을 때
유재석 씨가 부르셨던 말하는 대로 그 가사가 정말 와닿았어요.
'왜 난 안되지'를 하루종일 생각하고
잠자고 일어나면 '왜 눈이 또 떠졌지'

말하는 대로 일어난 기적 같은 선물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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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있는 그대로의 저를 굉장히 예뻐해요

신기할 정도로.. 가끔 미쳤나 싶어요 ㅎㅎㅎ

대머리인 여자를 두고 예쁘다고 해요. 귀엽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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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늘어난 살아가야 할 이유

살아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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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저는 역으로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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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름다워요~ 저는 예뻐요~

더 나아가서 사람은 모두 예뻐요^^

당연한 걸 당당하게! 여성건강 리얼리티 [바디 액츄얼리] 토요일 밤 11시 30분 O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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