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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0! 부동산시장 강타한 키워드 ‘TOP 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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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뉴스가 많았는데요. 부동산 대책, 3기 신도시, GTX 노선 등 여러 부동산 뉴스들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리브부동산에서는 올 한해 ‘핫’했던 여러 부동산 키워드들을 정리해봤는데요. 어떤 키워드들이 2020년의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궜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코로나 팬데믹이 미친 영향

전세계적으로 유행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입니다. 아직 백신,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업은 물론 유통, 서비스, 항공 등의 분야는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경제 분위기도 열악해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금리가 인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1%대 기준금리는 이번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0%대로 진입했는데요.

11월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0.50%로 동결하며 0%대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이와 같은 기준금리 동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와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상충해 현 금리 수준을 이어간 것이라는 해석이 따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제 시장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닙니다. 주거 문화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자제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집은 주거 공간의 역할뿐만 아니라 업무 공간, 취미 공간의 역할까지 감당하게 됐습니다. 집의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홈인테리어가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와 관련해 홈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의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인테리어 기업인 한샘, 현대리바트의 올해 3분기 매출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어났는데요. 한샘은 금년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5.4% 늘어난 5,149억원, 현대리바트는 7.7% 늘어난 3,220억원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홈인테리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인테리어 기업은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로 뜨거웠던 2020년

올 한해 부동산 뉴스가 참 많았습니다. 금리가 인하되면서 부동산 투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서울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자 정부가 나선 것인데요. 여러 부동산 정책을 강화하면서 연일 부동산 뉴스가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부동산 규제 정책 중 임대차3법이 시행되면서 서울은 전세난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 전세난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현상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월 19일 정부는 전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1만 가구가 넘는 공공임대 전세형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공급한다는 대안을 공개했는데요. 경제전문가들은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 부동산 큰손 등극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밀레니엄 세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40~50대가 아파트 주력 매입 세대였다면 이제는 밀레니엄 세대가 주력인데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30대와 4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량은 ‘엎치락뒤치락’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부터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량을 전체 연령대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입량이 30대 4,027건, 40대 1,171건으로 40대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 30대 3,188건, 40대 3,033건으로 30대가 우위를 기록했는데요. 1월을 계기로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량은 연일 1위였습니다.


과거 40~50대가 주도하던 부동산 시장은 30대인 밀레니엄 세대의 주도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밀레니엄 세대의 영향력은 부동산 규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로 전세난이 일어나면서 집을 매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40대의 경우에는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로 쏠렸던 부동산 투자에 제동이 걸린 것이고요.


다가올 2021년에도 부동산 규제가 지금과 같은 맥락을 이어간다면 전체 연령대 중 30대의 아파트 매입량 1위 기록은 쉽사리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GTX 노선,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

올해 부동산 뉴스에서 꼭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GTX 노선이 주인공인데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지역을 이어주는 GTX 노선은 부동산 시장에서 ‘핫’한 관심을 받았죠. GTX 노선이 들어서는 지역 일대는 집값이 오르기도 했고요.


교통 호재의 중심이었던 GTX 노선은 A·B·C로 나뉘는데요. GTX 노선에는 파주 운정~서울 삼성~동탄을 연결하는 A노선, 인천 송도~서울역~남양주를 연결하는 B노선, 경기 양주~서울 삼성~경기 수원을 잇는 C노선이 있습니다. 서울 도심과 거리가 있어 외면 받았던 수도권 지역에 서울 도심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교통 노선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GTX 노선이 들어서는 지역은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사례로 파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를 들 수 있는데요.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지난해 11월 4억5,000만~5억1,000만원대였습니다. 그러나 현재(2020년 11월 16일 기준) 6억9,000만~7억6,500만원대를 보이고 있는데요. 1년 사이에 시세가 2억4,000만~2억5,500만원이 오른 것입니다.


이처럼 GTX라는 호재를 맞은 지역들은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집값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GTX-A노선의 경우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GTX-A노선이 위치한 지역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세로 떠오른 1인 가구

시대가 갈수록 가구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대가족, 핵가족에 이어 미래에는 1인가구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수는 지난 2016년에 비해 최근(2019년) 3.9% 올랐습니다.


2016년만해도 540만 가구였던 1인 가구수는 지난해 614만 가구로 늘어났는데요. 전체 가구 중에서도 1인 가구 비율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 비율 중 30.2%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인데요.


1인 가구수가 늘어남에 따라 부동산 시장, 주거 문화도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소형주택에 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관련된 주거 상품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또한 1인 가구를 위한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도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1인 가구의 증가는 정책을 비롯한 주거 상품, 부동산 시장에도 여러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부동산 시장의 화두였던 여러 키워드를 정리해봤는데요. 여러 부동산 키워드를 돌아보며 올 한해 있었던 부동산 뉴스들을 보니 내년에는 어떤 부동산 이슈들이 생길지 궁금한데요. 다가올 2021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밝고 힘찬 뉴스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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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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