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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으로 엇갈리는 글로벌 증시… 국가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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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달러의 힘은 여전히 강했다. 지난 3월부터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금융시스템은 혼란에 빠졌고 주가는 최근 30년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와 큰 폭으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바로 이어 미국 중앙은행(Fed)의 무제한적 양적완화와 채권시장 개입이 이어졌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대부분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하반기 투자자들의 관심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분위기가 언제까지 지금대로 이어질지 여부에 쏠려 있다.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았고, 주요 국가 경제성장률은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의 충격에 따라 국가별 경기 회복세가 달라질 것으로 여겨진다.


보건 및 재정정책 여력이 없는 브라질·인도 등 신흥국은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 수가 진정된 중국과 유럽은 경기 회복세가 예측된다. 특히 중국은 2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했다.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와 맞물려 올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신 개발, 경기부양책 추진 등으로 바뀌는 경기 전망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추가 경기부양책의 추진 여력에 따라 상황이 바뀔 전망이다. 


20세기 이후 극복되지 않은 전염병이 없었다는 점을 볼 때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은 시점의 문제라고 보는 게 옳다. 전문가들은 백신 출시 시점을 2020년 4분기와 2021년 1분기 사이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4월 이후 급반등에 따른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점진적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높아진 기대에 비해 부진한 경제지표, 미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합의 과정의 부담 등이 부담 요인이다. 


단기에 조정받을 부담도 적지 않다. 4월 이후 전 세계 증시를 이끌던 대형 기술주(성장주)의 가격 상승세도 최근 둔화되고 있다.

물론 언택트(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4차 산업혁명 등 기술혁신이 지속되는 한 대형 기술주들의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조정이 올 경우 손절보다는 매수 기회로 여겨야 한다. 저금리 장기화는 대형 기술주에 분명 호재다.


전통산업 중에선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생산기술, 친환경자동차 섹터의 기업들의 성장세가 점쳐진다. 현재 미국 대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조 바이든 진영의 정책과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간 소외됐던 유럽 증시도 수혜가 기대된다. 경제회복기금 합의에 따른 유로화의 신뢰도 개선까지 고려할 때 향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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