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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vs 강북 재개발, ‘로또’ 아파트 청약경쟁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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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규제 정책에도 서울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청약시장 인기도 여전한데요. 지난주 서울 강남과 강북에서 분양한 단지 2곳에 5만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렸습니다.


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서 1135명 모집에 2만5991명이 접수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2.9대 1 입니다. 최고 경쟁률은 추첨제 물량이 있는 112m²A 타입에서 나왔습니다. 46가구 모집에 7173명이 몰려 155.9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750만원으로 전용 112㎡의 경우 22억~23억원대에 공급됐는데요. 인근 같은 평형대 신축단지 시세는 30억원이 넘습니다. 청약에 당첨되면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청약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강북 재개발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이보다 더 높았습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6구역을 재개발한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32가구 모집에 2만5464명이 신청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추첨제 물량이 있는 전용면적 97㎡의 경쟁률은 597.1대 1에 달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이 아파트 역시 분양가가 주변 단지보다 저렴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7월 마지막 주, 전국서 6900여 가구 분양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는 여전히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는 분양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6911가구(오피스텔 포함, 임대 제외)가 청약일정을 시작합니다. 인천과 경기권에 물량이 집중돼 있는데요.


인천에서는 중구 중산동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부평구 삼산동 ‘브라운스톤 부평’, 서구 마전동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등이 청약을 진행합니다.


경기에서는 평택시 고덕면 고덕국제화지구 A-41블록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2차에듀’를 비롯해 수원시 망포동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등이 청약에 나섭니다.


이번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11곳에 달합니다. 경기 평택시 용이동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대구 동구 신천동 '더샵 디어엘로',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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