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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세금 부담 커지는데… 상승세 멈추기 전에 집 팔까? 기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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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7.10대책 발표 직전까지 상승 유지

7월 매매가격 전망지수 인천, 부산, 충북 하락 전망 전환


전국 주택 7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88% 상승을 기록했다. 주요 50개 아파트의 상승세는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살짝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 기대감에 제동이 걸릴 모양이다. 7.10 대책 발표 직전까지 상승 분이 반영되면서 수도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나 향후 전망은 꺾일 기미를 보이며 안정화될 여지를 남겼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7월 수도권(1.29%)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1.34%)가 상승했으며 인천(0.64%)도 상승을 보였다. 서울(1.45%)은 지난달(0.53%)보다 상승폭이 컸다. 서울 아파트는 2.14%로 상승세가 높았다. 연립주택이 0.67%, 단독주택 0.43% 또한 높은 상승을 보이면서 주택은 1.45% 상승했다.

5개광역시(0.43%)도 전월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대전(0.89%)이 높게 오르고, 대구(0.55%), 부산(0.35%), 울산(0.33%), 광주(0.01%)까지 모두 상승했다. 기타지방(0.32%)은 세종(3.59%)과 전남(0.44%), 충남(0.32%), 경북(0.27%), 경남(0.26%), 충북(0.17%), 강원(0.13%), 전북(0.06%)까지 모두 상승했다.

[매매 서울] 비강남권 노원, 강북, 영등포 상위권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4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세가 이어지면서 25개구 중 17개구에서 한 달 동안 1% 이상 상승했다. 중저가 주택이 밀집된 강북권에서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노원구는 3.31%, 강북구 2.77%, 영등포구는 2.39% 상승했다.


노원구는 광운대역세권개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도봉면허시험장 의정부 이전, 동북선 경전철 재추진 등 호재로 작용했고, 영등포구는 문래동 일대 5억~6억원대 단지들 매물이 빠르게 소진됐다. 


송파구는 신천동, 오금동에서 6억대 비교적 저가 매물을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 장지동은 인접한 경기권 규제로 매수세가 역 유입되고 있으며, 성북구는 신월곡1구역(미아리텍사스촌 일대)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가격이 올랐다. 

[매매 경기·인천] 서울 인접한 광명, 남양주 강세

경기(1.34%)와 인천(0.64%)도 전월 대비 오르면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세가 커졌다. 경기지역은 광명(3.95%), 남양주(2.72%), 고양 덕양구(2.51%), 안양 동안구(2.45%)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하락한 지역은 없다.


광명은 광명5구역 이주 중, 광명 1구역·4구역 7월 이주 시작 예정 등 뉴타운 재개발 지역의 대규모 이동으로 전세 품귀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가 꾸준하다. 남양주는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및 4호선 연장선 진접선 개통 예정, 다산신도시에 법원 및 아울렛 입점 예정, 9호선 추진 진행 등 개발 호재로 투자 수요 관심이 높다.


고양 덕양구는 화정동, 행신동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고 삼송동, 원흥동은 이케아 및 스타필드 입점 등 편의시설 확충으로 관심이 꾸준하다. 안양 동안구는 동안구 비산초교 주변지구, 의왕 내손라구역, 만안구 냉천지구 등 재개발·재건축 이주로 수요 문의가 증가했다.

[전세 전국] 10개월 연속 상승세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44%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63%)도 전월 대비 높은 상승을 보였다. 5개 광역시(0.24%)와 기타 지방(0.18%)도 상승했다.


세종은 매매와 전세 모두 동반 상승하면서 2.47%로 가장 많이 올랐다. 경기는 서울(0.68%)보다 더 오른 0.72%를 기록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대전(0.65%), 대구(0.32%), 울산(0.17%), 부산(0.12%), 광주(0.06%)까지 모두 상승했다. 

[전세 서울] 강남구, 송파구 1% 이상 전셋값 상승

서울은 전세매물 부족으로 매매가 상승에 더불어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 강남구(1.59%), 송파구(1.33%), 성북구(1.33%), 성동구(1.11%), 마포구(0.99%)는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다.


강남구는 초 저금리와 정부의 고가주택에 대한 공시가 인상과 보유세 부담 증가로 늘어난 세금부담을 월세로 메우려는 심리로 인해 월세 매물은 증가하고 전세 매물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성동구는 강남 쪽 진입이 편리한 옥수동, 금호동과 더블 역세권인 왕십리역 역세권 단지들의 전세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 경기·인천] 재개발, 3기 신도시 주변 전셋값 오름세

경기도는 전월 대비 0.72%의 상승을 보였다. 광명(1.95%), 성남 분당구(1.71%), 안양 동안구(1.55%), 남양주(1.51%) 등이 상승한 반면, 안산 상록구(0.02%)만 하락했다.


광명은 매매가 상승에 더불어 전세가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 동안구는 5월부터 비산초교 재개발 이주가 시작돼 문의가 증가했다. 


남양주는 법인 및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들어와 매매 가격 상승으로 전세가도 동반 상승했다. 과천은 전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전망지수] 7월 들어 인천, 부산, 충북, 전북 매매 상승 전망 껶여

7월 전국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6월 보다는 다소 둔화됐다. 6월 118에서 10.4포인트 줄어든 107.6을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기준점인 100을 넘는 120으로 6월 130에서 소폭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6월 매매전망지수는 광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100을 상회하였으나 7월은 인천, 부산, 충북, 전북 등에서 100이하로 떨어지면서 상승 전망이 진정되는 분위기다.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상승해 부담을 느낀 일부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22일 올해 세법 개정안이 발표됐다. 그동안 나왔던 국세와 관련된 개정안들이 담겨 있다. 논란이 되었던 분양권 주택 수 포함 대상은 개정안 시행 이후 취득한 분양권부터 해당되어 주택수를 줄이려는 다주택자 매물로 인해 주택시장 안정이 될 지 지켜봐야 한다.


전세가격 전망지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커졌다. 서울은 131.9, 경기는 124.7을 기록했다. 정부가 불안한 주택시장을 잡기 위해 공급대책을 준비 중이다. 이렇게 되면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하여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도아파트 50지수] 선도아파트 2개월 연속 상승

KB선도아파트 50지수가 전월 대비 3.21%로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달 상승으로 전환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을 보였다. 7.10 대책 발표 직전에 이미 상승한 가격의 영향으로 보인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단지 중에서 시가총액(세대수X 가격) 상위 50개 단지를 매년 선정하여 시가총액의 지수와 변동률을 나타낸 것이다. 전체의 단지보다 가격변동에 영향을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전체 시장을 축소하여 선험적으로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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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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