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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6.17대책 직전 집값 얼마나 올랐길래… 초강수 대책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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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 문의가 크게 늘어나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 서울 매수문의가 기준점인 100에 근접한 98.7을 기록한 후 6.17대책 발표 직전 133.5까지 올랐다. 지방은 청주의 상승세에 이어 저평가된 경북 포항과 창원 의창구 지역에 외부 투자자가 유입되면서 국지적인 상승을 보였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0.22%)는 지난주 대비 상승했고, 서울(0.21%)도 상승했다. 이는 올해 2월 3일 0.22% 주간상승률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인천을 제외한 5개광역시(0.08%)는 대전(0.18%), 대구(0.09%), 울산(0.12%), 부산(0.03%), 광주(0.01%)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0.21%)과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11%)도 상승했다. 세종(0.91%), 충북(0.40%), 경북(0.10%), 경남(0.06%), 전남(0.03%), 강원(0.01%)은 상승했고, 전북(-0.01%)은 미미하게 하락했다. 

[매매 서울] 코로나 이전만큼 매수 문의 늘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았다. 하락한 지역 없이 양천구(0.54%), 금천구(0.45%), 강북구(0.36%), 강남구(0.35%), 노원구(0.32%) 등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 확산 이전의 상승률만큼 확대됐다. 급매물은 빠르게 소진되면서 시장 수요가 늘어나기 전에 선점하려는 문의도 늘었다.


양천구는 마포 성산시영아파트가 안전진단 통과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목동14개 재건축 예정 단지들뿐만 아니라 인근 단지들까지 움직임을 보였다.


강북구는 미아 제3구역 재개발 철거가 완료된 상태에서 신규분양 가격 상승에 대한 후광 효과로 기존 아파트 가격도 동반 상승 중이다.

[매매 경기·인천] 인천 상승세 지속, 경기 상승폭 더욱 커져

경기는 전주 대비 0.22%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지난주 상승폭(0.17%)보다 확대됐다. 용인 수지구(0.47%), 평택(0.46%), 남양주(0.40%), 부천(0.38%), 용인 기흥구(0.33%)가 강세를 보였고, 하락 지역은 없다. 인천(0.18%)은 연수구(0.50%), 서구(0.28%), 부평구(0.10%)가 전주대비 상승했다.


용인 수지구는 동천역 주변의 저평가 되어 있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 신분당선 서울 용산역까지 연장 예정, 신봉동에서 고기동까지 터널 공사 중으로 판교까지 접근성 개선 등의 교통 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평택은 삼성전자의 평택 사업장에 대규모 낸드플래시 투자 계획이 발표되고, SRT지제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지하철 1호선과 SRT(수서 고속철)이용가능, GTX-C노선 화성~오산~평택 연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삼성 반도체 부지 주변 고덕신도시 개발 등 여러 호재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 서구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사업,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 사업, GTX-B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등의 교통 호재와 스타필드 및 코스트코 입점 예정에 따른 생활편의 시설 증가 기대감으로 문의가 꾸준하다.

[매매 기타지방] 외부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상승세

기타지방(0.11%)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호재가 여전한 청주가 있는 충북(0.40%)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저평가 단지의 공격적 매수세를 보이는 포항 북구(0.38%)의 영향으로 경북(0.10%)도 상승했고, 외부 투자자들의 대거 유입으로 창원 의창구(0.44%)와 거제(0.19%)가 오르면서 경남(0.06%) 평균 상승률도 올랐다. 전남(0.03%), 강원(0.01%)도 소폭 상승한 반면, 전북(-0.01%)만 하락했다.

[전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0.07%, 상승폭 확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7%의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10%)과 5개 광역시(0.04%), 기타 지방(0.03%)은 전주 대비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 대비 0.12%을 기록했고, 경기(0.10%)는 전주 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울산(0.19%)과 대전(0.07%), 대구(0.03), 부산(0.01%)은 상승했고, 광주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전세 서울] 강북구와 강남구, 양천구 높은 상승률, 다수의 지역은 여전히 보합

서울(0.12%)은 전주 대비 상승을 기록했다. 강북구(0.57%)와 강남구(0.43%), 양천구(0.30%), 성북구(0.24%), 금천구(0.19%) 일부 지역에서 상승했다.


강북구는 부동산 대출규제로 매입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줄고, 전세 매물은 월세 전환 등으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수요에 비해 물건이 부족하다. 그로 인해 거래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는 매매시장 위축으로 매매보다 전세시장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투자수요 감소로 전세 매물이 더욱 줄었다. 또한 전세 만기 시 대부분 재연장으로 이어져 시장에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압구정동 현대, 한양아파트 등 초고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의 사업 장기화 예상으로 내부 수리하여 전세 매물도 고가에 내놓고 있고, 청담동 삼익아파트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매물을 받아주고 있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 경기·인천] 경기 상승, 인천은 소폭 상승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10%로 상승했고, 인천(0.04%)은 소폭 상승을 보였다. 하남(0.33%), 광명(0.26%), 수원 권선구(0.24%), 의왕(0.22%)이 상승했다. 동두천(-0.01%)만 미미하게 하락하고, 대부분의 지역은 보합 내지 소폭 상승을 보였다.


하남은 3기 신도시 청약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유입으로 전세물건은 더욱 귀한 편이다. 입지적으로 서울 출퇴근도 용이하고, 신혼부부 수요도 꾸준해서 소폭 올라 출회되어도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수원 권선구는 코로나로 인해 움직임이 줄어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다만 신분당선 호매실역 구간의 예비타당성 통과로 호매실동, 금곡동 쪽 단지들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전세가도 동반 상승 움직임 보이고 있다. 수원역 인근 2만여 세대의 신축 아파트가 건설 중으로 청약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전세 유입도 꾸준하다.

[매수자·매도자 동향지수] 서울 133.5로 지난주(98.7)보다 매수 문의 늘어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89.7를 기록해 지난주(76.4)대비 상승하면서 매수 문의가 회복되고 있다. 서울은 133.5로 지난주(98.7)보다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강북지역은 지난주(96.6)보다 상승한 135.3을 기록했고, 강남지역은 지난주 100.2에서 131.8로 급상승하면서 매수 문의가 코로나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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