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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연장 개통 앞둔 하남, 교통 호재에 집값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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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경기도 하남시가 교통 호재 날개를 달고 집값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럼,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앞두고 있는 하남시의 집값 현주소는 어떤지 함께 살펴볼까요?

2019년 지가 상승률 1위 하남시, 올해 1분기 성적은?

올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경기도 하남시가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상승 1위 지역입니다. 하남시는 2018년 대비 6.9% 상승했습니다. 전국 지가 변동률이 전년 대비 0.66% 하락한 것에 비하면 높은 상승률이죠.


지난해 지가 상승률 1위를 보였던 하남시의 상승세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을 보면, 하남시는 1.84% 상승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1.92%)에 이어 2위에 오른 것입니다. 여러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혼돈을 겪고 있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하남시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하남시, 지하철 5호선 1단계 연장 오는 8월 개통된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시는 개발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3·5·9호선 연장, 하남~세종 간 고속도로 개통(오는 2022년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를 지니고 있는데요. 특히, 하남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오는 8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그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종점인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강일지구, 하남시 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 7.6㎞ 구간을 잇는 복선전철인 하남선은 1단계 구간인 미사~하남풍산 구간이 오는 8월 초 개통 예정입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7월 시험 차량이 투입됐고, 지난 2월 17일 시설물 검정시험을 완료했습니다. 5월 말까지 시험 운전을 거친 뒤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받게 되면, 예정대로 8월에 하남선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하남선 2단계 구간인 하남풍산~하남시청(덕풍·신장역)~하남검단산 구간은 오는 연말 개통 예정인데요. 5호선이 연장된다면 하남시는 서울 도심과 거리를 좁히면서 신도시 기능이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와 같은 교통 호재로 인해 하남시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굵직한 개발 호재도 산재해 있습니다. 하남시는 감일지구 조성을 비롯해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 호재로 인해 서울 송파권에 들어선 하남시는 서울 도심과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도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신도시 개발 사업이 안정궤도에 오르면서 하남시 인구는 20만을 돌파하는 등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통·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남시의 집값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볼까요?

교통 호재 맞이한 하남시, 집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하남시의 지역 가치가 상승되면서 하남시 집값도 오르고 있는데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4월 하남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5로 전월 대비 1.03%, 전년말 대비 4.08%나 상승했습니다. 그럼, 하남시 내에 위치한 아파트 시세를 통해 이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남시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신세계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아파트는 쇼핑몰과 인접해 있습니다. 공원과 초·중학교와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은 아파트 단지인데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6억5,000만~7억4,000만원(2019년 5월 31일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2020년 5월 8일 기준) 7억6,000만~8억2,500만원으로 1년 사이에 시세가 8,500만~1억1,000만원이 올랐습니다.


실거래가에서도 이 아파트의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지난해 5월까지만해도 7억3,000만~7억7,50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 4월에는 8억4,500만원에 실거래됐습니다. 1억 가량의 웃돈이 붙은 거죠.

지난해 12월 실거래 10억원(전용면적 91㎡)을 돌파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아파트 시세도 눈에 띕니다.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되는 지하철역,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최적의 교통을 자랑합니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높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난해 12월 실거래 10억원 돌파 뒤 시세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전용면적 91㎡ 시세는 지난해 5월 31일 기준으로 8억2,000만~8억7,000만원이었습니다. 현재(2020년 5월 8일 기준)는 9억3,500만~10억2,000만원대로 1년 사이에 아파트 시세가 1억1,500만~1억5,000만원이 올랐습니다.


이와 같은 하남시 아파트 시세 상승은 여러 교통, 개발 호재로 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오는 8월 지하철 5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하남시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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