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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미분양 설움 벗고 분양가 2배 뛴 비(非)강남권 아파트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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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서울 지역구의 반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는 서울 도심 근접 아파트들이 분양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금액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미분양의 설움을 벗고 지금은 분양가 대비 2배 뛴 대표 비(非)강남권 아파트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서 찾아봤습니다. 반전 매력을 지닌 아파트 단지는 어디인지,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는지 같이 보실까요? 

공사 중단까지 갔던 목동 힐스테이트 지금은?

미분양, 공사 중단 사태로 진퇴양난에 빠졌던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 힐스테이트입니다. 신정4구역을 재개발하여 지은 이 아파트는 2014년 분양 당시 일반분양 425가구 중 70가구만 분양돼 심각한 미분양 상태였습니다. 지하철 2호선 지선 입지에 목동 신시가지 바로 옆이지만 행정구역상 신정동으로 목동 초등학교 학군 공유도 불가했기 때문이죠.


거기에 공사 중단 사태까지 벌어져 더욱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건설사는 3.3㎡당 2,200만원 수준이었던 분양가를 3.3㎡당 1,750만~1,850만원으로 할인해 미분양 물량을 해소했습니다. 그렇다면, 온갖 고난을 겪었던 목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현주소는 어떨까요?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는 6억9,000만원이었지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현재 시세(2020.04.06 기준)는 일반 평균가 기준 14억4,500만원입니다. 하위 평균가 13억6,500만원에서 상위 15억2,0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분양가에 비해 시세가 2배 이상 오른 것입니다. 


이는 단지기 위치한 목동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재개발, 재건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마곡이나 여의도 등의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한 직주근접 위치라는 점도 시세 상승에 한 몫을 했다고 풀이됩니다. 


실제 목동 힐스테이트는 1,081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대단지이고,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여의도나 마곡,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미운 오리가 백조로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강북의 대표 아파트인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도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3,800여 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당시 200채 이상이 미분양 상태였는데요.


단지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은 분양 당시만 해도 대학생, 사회초년생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분양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입주 후 아현동 일대에 신축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지역이 재평가됐고, 아파트 시세도 급상승됐습니다.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7억4,000만원이었지만, 4월 6일 기준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평균 매매가격은 분양가보다 2배 이상 뛴 15억6,500만~16억2,500만원입니다. (세부타입별 평균가 상이, 84.38㎡ 15억6,500만원/전용 84.89㎡ 15억5,500만원/84.96㎡ 16억2,500만원) 


단지가 입지한 아현동의 경우,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입니다. 광화문 등의 도심이나 여의도로 출퇴근도 편하고요. 대단지에 더블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아파트의 가치가 더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래미안 크레시티, 분양가 3배 넘으며 승승장구

분양 당시 미분양을 기록했던 곳은 아니지만, 현재 시세가 분양가의 3배를 넘는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래미안 크레시티입니다. 이 단지는 2011년에 분양했는데요.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억7,900만원이었습니다. 4억원대였던 분양가는 현재 어떤 변화를 보이고 있을까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래미안 크레시티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11억3,000만~12억4,50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분양가보다 3배 이상 상승된 것이죠. 그렇다면, 래미안크레시티의 시세 상승 원인은 무엇일까요? 


단지가 위치한 동대문구 전농동은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고속철도 노선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인접한 위치에 있습니다. 도심 접근성도 좋습니다. 특히, 청량리역은 GTX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래미안 크레시티 아파트의 교통 편의성이 앞으로 더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양가보다 시세 2배나 오른 경희궁자이 3단지

2014년 분양 당시, 6개월 동안 미분양 상태였던 경희궁자이 3단지 아파트는 과거와 전혀 다른 현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희궁자이 3단지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8,000만원이었습니다. 그럼, 현재 시세는 어떨까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 시세는 15억4,000만~16억2,500만원으로 분양가보다 약 2배가 올랐습니다. 동일 평형이 지난달 상위 평균가보다 높은 16억4,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처럼 시세 상승을 할 수 있었던 원인은? 경희궁자이 3단지는 1단지 2단지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도심을 가로지르는 버스 중앙차선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죠. 도심에 위치한 데다가 최적의 교통 편의성을 지니고 있어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미분양은 옛말! 서울역센트럴자이

대기업, 금융사, 여러 관공서가 모여있는 서울 중구의 중심 서울역에도 미분양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서울 도심 직주근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을 기록했던 곳은 서울역 센트럴자이 아파트인데요.


서울역 센트럴자이가 위치한 만리동은 서울역 주변 지역으로 아파트 분양 당시 주변 지역 환경이 서울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서울역 주변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 결국 서울역 센트럴자이는 미분양이 됐었죠. 


하지만 이는 이제 옛말입니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6억9,000만원이었던 서울역 센트럴자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어떨까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현재 매매 시세는 12억2,500만~14억500만원입니다. 분양가보다 2배나 시세가 올랐습니다. 


이는 서울역 주변 환경 개선에 큰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폐쇄됐던 서울역 고가차로를 ‘서울로7017’이라는 공원 시설로 만들면서 어두웠던 만리동은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등극했습니다. 또한, 서울역 센트럴자이는 서울 교통의 중심인 서울역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어 분양가보다 시세가 2배로 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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