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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호재 톡톡히 본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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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이 교통 호재의 중심이 됐습니다. 신분당선 연장으로 인해, 그동안 서울 도심과 거리가 있던 지역들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이에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서 과연 신분당선 연장으로 호재를 입은 주인공은 누구인지 살펴봤습니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역과 광교역을 잇는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과 경기도 광교신도시를 이어주고 있는 노선인데요. 서울 도심과 거리가 있어 수도권을 누리지 못했던 수원시에 신분당선 연장이 결정되면서 수원시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용산까지 그 구역을 더 넓힐 예정이기 때문에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호매실 등의 지역은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신분당선 연장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예타 통과로 축제 분위기 된 수원 호매실

최근 신분당선 예비타당성 통과로 집값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서울 도심과의 먼 거리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곳입니다. 지난 1월 15일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되면서 호매실동에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가득한데요. 신분당선 노선이 호매실동에 들어서면서 호매실동은 2020년 상반기 ‘핫플레이스’로 등극했습니다.


지난 2003년에 호매실동은 신분당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정자~광교 구간이 우선 추진되면서 광교~호매실 노선은 계속 지연됐습니다. 이에 수원시는 재기획 용역(2017.11~2018.12)을 통해 광교~호매실 노선의 사업성을 개선했고, 분담금이 확보된 사업은 정책성 평가 시 별도로 고려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도 진행해 광교~호매실 노선 추진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1월 호매실동 신분당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었습니다.

사업비 8,881억원이 들어가는 광교~호매실 노선은 광교신도시와 호매실 사이 9.7㎞ 구간에 4개 정거장을 지으며 수원과 서울 강남 도심 간의 거리를 더욱 좁혀줄 예정입니다. 신분당선이 연결되면 호매실동에서 강남까지는 약 47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1시간 40분이 걸리던 거리가 반으로 단축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오래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빠른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분당선 연장구간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절차를 조속히 착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소식인 만큼 호매실동은 신분당선 예타 통과로 연일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호매실동 집값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시세 통계에 따르면 호매실동에 위치한 능실마을20단지 전용면적 84㎡ 매매 시세는 지난해 1월 일반매매가격이 4억750만원이었지만 1년이 지난 2020년 1월 24일 기준으로 6,750만원 오른 4억7,500만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용산역, 신분당선 중심 될 수 있을까?

호매실동 만큼이나 신분당선 호재를 누리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서울시 용산구인데요. 현재 신사~용산역까지의 신분당선 연결이 확정되었습니다. 강남과 신사구간은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입니다. 신사에서 용산역까지는 미군기지 이전이 마무리되면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에 대한 예타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서북부 연장 노선이 진행된다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까지 신분당선이 연장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용산역은 고양시와 수원시 중간에 위치해 있어 신분당선의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분당선이 서북부까지 연장된다면 용산역의 중요도가 더욱 상승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역은 현재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뿐만 아니라 기차역으로 여러 지방 도시로 연결되는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용산역은 앞으로 신분당선이 연결될 시 더 많은 지역으로 그 역할이 확대될 예정으로 신분당선 연결 시에는 인근 주거 시설과 상업 시설 모두 유동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여러 요인이 작용되고 있어 신분당선으로 인해 집값이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시세 통계에 따르면 용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전용면적 135㎡ 매매 시세가 지난해 1월 25일 기준으로 21억~23억원이었지만 현재(2020년 1월 24일 기준) 22억~24억원으로 1년 만에 1억원이 올랐습니다. 

예타 발표 미뤄진 삼송, 신분당선 연결될 수 있을까?

신분당선 예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역도 부동산 시장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그 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은 올해 4월 신분당선 예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은 용산~삼송까지 총 18.4km 길이로, 사업비는 1조6,532억원 규모입니다. 서북부 연장 노선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역까지 연장을 추진 중이기도 한데요.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경제성이 낮아 추진이 어렵다는 중간결과에 서울시가 추가 의견을 제출한 상태로, 올해 4월 전후로 예타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은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창릉지구와 인접해 있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삼송에 신분당선 서북부 노선이 연장된다면 삼송~수원까지 운행하는 교통 노선이 생겨 수도권 교통망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송동의 경우, 경기도 일산 신도시, 창릉 신도시와 서울 도심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 요충지로 더욱 거듭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신분당선은 GTX 노선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어떤 예타 결과가 나오는 지에 따라 지역의 반응도 희비를 가르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 요건이 열악했던 지역일수록 신분당선 연결이 집값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에서 신분당선 연장 구간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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