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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후 아파트 값 두 배 쑥~ 금석동 된 흑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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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주택으로 가득했던 흑석동에 고층 아파트가 하나 둘씩 들어서며 흑석동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비사업을 마치고 입주한 아파트의 몸값이 1년새 수억씩 올라 집값 또한 강남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는 흑(黑)석동이 아니라 금(金)석동이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흑석동, 높은 청약 경쟁률로 주목

서울 대표 달동네 중 하나였던 흑석동을 기억하십니까? 과거 흑석동은 가파른 언덕과 오래된 주택으로 낡은 동네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하지만 2005년 뉴타운으로 지정되고 2006년 10월 흑석재정비촉진구역(흑석동 84-10번지 일대)이 확정됨에 따라 대대적인 변신이 시작됐습니다. 총 면적은 89만8252㎡로 2025년까지 1만1032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흑석동 재개발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11월 입주한 아크로리버하임과 롯데캐슬 에듀포레를 포함해 현재 5개 구역에 5개 단지가 입주를 마친 상황입니다. 해당 단지들은 분양 당시 각각 89.54대 1과 38.4대 1이라는 높은 청약 열기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습니다. 


앞서 공급된 단지들이 흥행하면서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1·2·3·9·11구역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1·2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을, 3구역은 관리처분인가(19.10.23)를, 9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11구역은 조합설립인가 등을 각각 받은 상황입니다. 1·2구역은 흑석역 역세권인데다 큰 대로변을 끼고 있어 입지가 뛰어납니다. 


3구역은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총 1772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흑석자이’가 내년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흑석동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9구역은 롯데건설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인 ‘시그니처 캐슬’이 적용된 단지가 들어섭니다. 흑석역과 가깝고 대학병원이 인근에 있습니다. 11구역은 서울 최초로 신탁 방식으로 재개발됩니다. 1457세대의 대단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동네 분위기 바뀌며 집값도 올라

재건축과 재개발로 깔끔해진 동네 분위기와 그에 따른 입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파트 가격이 올랐습니다.


일찍이 재개발을 마치고 입주한 단지들은 이미 10억원을 훌쩍 넘긴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입주한 흑석한강센트레빌은 2년새 무려 4억3000만원이 올랐습니다. 흑석한강푸르지오는 3억6000만원이 올라 12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입주한 아크로리버하임은 현재 평균 매매가 16억5000만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해당 단지가 분양하던 2016년 전용 84㎡의 분양가는 6억6690만~7억9340만원으로 시세가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잇따른 새 아파트의 입주는 흑석동 전체의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흑석동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현재 10억8000만원인데요. 2년전인 2017년 11월 8억600만원이었던것에 비해 무려 2억원이나 오른 모습입니다. 이는 동작구 내에서는 강남 반포와 맞닿아 있는 동작동 다음으로 비싼 금액입니다. 

흑석뉴타운, 서울서남권의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

흑석동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입니다. 우선 한강변에 있다는 희소성이 있습니다. 흑석동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상당수는 한강 조망이 가능합니다. 직주근접성 또한 좋습니다. 9호선 개통·연장으로 강남과 직접 연결 됐고, 버스를 이용하면 여의도와 종로, 용산 등 사무실 밀집 지역으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등 서울 어디든 이동이 편한 사통팔달의 교통도 갖췄습니다. 게다가 서초구와 동작구의 경계에 위치해 서초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준강남권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이 가깝고 인근에 산과 국립 현충원 등 자연환경이 좋아 수요자들에게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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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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