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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음식 보관하는 꾸울팁 9가지

조회수 2017. 5. 31.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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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참치, 찌개, 김, 채소, 고기 등 자주 먹는 음식 보관방법!



자취생은 혼자 산다는 특성상

요리를 하고 나면

음식이 자주 남기 마련이지..ㅜㅜ







물론...




출처: http://giphy.com


자네가 먹다 남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먹다 남은 밥, 햄, 소시지,

통조림, 찌개, 생고기, 김,

탄산음료, 채소, 과일 보관법을

차례대로 알아보자~~





잘 따라와!








출처: 꿀팁백과


절약하고자 밥을 지어먹는 자취생이 있는데

밥도 오랫동안 밥통에 보관하면

색도 변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나고 상하지..


먹다 남은 밥을 1인분 씩 나눠서

1회용 봉투,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꺼내서 밥 그릇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좋아~








출처: http://blog.daum.net/sub5053


햄과 소세지는 자취생에게 필수품!

하지만 혼자 사는 특직 상

먹다 남은 햄통을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는 경우가 잦아..


햄이나 소세지는 칼로 자른 부분에

식초나 정종을 살짝 발라주고

랩을 싸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 가능!








출처: www.doopedia.co.kr


통조림도 자취생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음식!


먹다 남은 통조림은 빈 그릇에 옮긴 후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조금 돌리고

살짝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보관하지 전에 살짝 뎁혀주자구~








출처: https://www.instiz.net


먹다 남은 국과 찌개는

한번 더 팔팔 끓인 뒤에

상온에서 천천히 식혀주자~


다음으로 냄비를 통째로

냉장보관해도 되지만

공간 절약을 위해 지퍼백이나 반찬 용기,

위생봉투에 넣어 냉장보관 하면 좋아~


한 번 끓여주고 식혀준 뒤 넣어주어야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사실!








출처: 늘봄참숯불


한 번 꺼낸 생고기는

반.드.시. 냉장보관!!


단,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으로 씌워 보관해주는 습관을 갖자구~








출처: 태양맛김


김이 남으면

아무리 용기에 보관해도 눅눅해지기 마련!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고

김을 넣어준 뒤,

뚜껑을 닫기 전에 키친타올을 한 장 더 덮어주면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오래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지만..!

쉽게 실천하지 않는 팁...ㅜㅜ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가 남았다면

페트병을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김이 잘 빠지지 않는다구~








출처: http://www.npzmoon.com/


자취생은 요리를 하고 나면

무조건 야채가 남기 마련...!


남은 채소들은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신문지에 싸는 습관을 가지면 굿굿!!








출처: http://180pet.tistory.com


자취생이 과일을 자주 먹진 않지만,

그래도 사과와 바나나를 먹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해서 준비했어!


열대과일인 바나나는 실온에서 보관하는게 좋아~

낮은 온도 때 껍질에 검은 반점이 더 빨리 생겨.

봉지를 씌어 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 가능!


사과는 에틸렌 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않는다는 점!






출처: http://giphy.com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자네가 음식을 남길 것 같진 않아..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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