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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감성 테라스가 있는 집, 이 모든 걸 셀프로 꾸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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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julovemuse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롱보드, 프리다이빙을 즐기면서 다양한 사진/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크리에이터 이주애입니다! 

저희 집 테라스 공간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작년 봄에 완성한 곳인데, 지난 일 년 동안 봄, 여름, 가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잘 유지 중이랍니다. 겨울엔 추워서, 초겨울 정도 까지만 바짝 잘 사용했어요 ㅎㅎ 다가올 봄이 또 기대됩니다!!

먼저 테라스 셀프 인테리어 하기 전 사진들이에요!! 

튀지 않는 색상들로 된 무난한 공간이었지만, 옆 건물 창도 붙어있고 테라스 낭만을 실현시켜줄 만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ㅋㅋ 트렌치가 커서 배수는 잘 됐지만, 사진에 트렌치가 함께 찍히면 보기도 싫더라고요ㅠㅠ 좀 더 낭만 돋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

쨘!! 테라스 셀프 인테리어 애프터 사진들이에요!! 

바닥에 나무데크를 깔고 싶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코일 매트를 깔았는데 폭신폭신해서 돗자리가 아니어도 그냥 담요만 깔아도 앉아서 놀기 너무 좋아요 

두 가지 모두 '셀프시공 링크' 들어가시면 설치법 등 자세히 나와요!! 모두 야외용이라 한번 시공해두면 편하게 사계절 모두 잘 사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장마철, 태풍도 잘 넘겼답니다 :) 풍등같이 생긴 조명은 위에 센서가 달려있어 빛이 들어올 때(낮)만 불이 켜지고 해가 지면 저절로 켜져요.


하지만 평소에 테라스를 사용하지 않는 날도 있고 온오프 버튼도 있어서, 저희는 검은색 전기테이프로 센서 부분을 막아놨어요. 그래서 사용할 때만 켜서 쓴답니다. 



코일 매트는 배수가 알아서 잘 되기 때문에 평소엔 먼지가 매트 아래에 갇혀있고 위로는 잘 올라오지 않다가 비 오면 싹 씻겨 내려가요. 일 년 후 매트를 걷어봤는데 바닥이 여전히 깨끗하더라고요.

해먹은 아웃도어용이라 야외에 걸어 둬도 돼요~ 저희도 비와도 그냥 두는데 비 그치고 해 뜨면 다시 짱짱하게 말라있고, 주름도 쫙 펴져요! 대신 습한 장마철에는 곰팡이 생길 수도 있으니 걷어두고요! 90Kg 남편도 편히 누울 수 있을 만큼 짱짱하답니다.

식탁은 인테리어 할 때 남은 세라믹 상판으로 다리만 따로 주문해서 만든 거예요. 남은 부분 사용하느라 길게 두 개를 만들어서 붙여 쓰고요. 가끔은 분리해서 긴 의자로 쓰기도 해요. 

밤에 조명 켠 모습들입니다!! 한쪽엔 빔을 설치해서 가끔 영화 보면서 차나 맥주를 마셔요!! 천막은 방산시장 가서 직접 재질 따져보고 저희 테라스에 맞는 치수 보내주고 제작한 거예요! 설치는 직접 했고, 이것 역시 '셀프시공 링크' 보시면 설치하는 과정을 보실 수 있어요!! 

라탄 가구들은 평소에 천막과 처마 아래에 햇빛만 피해 그냥 둡니다. 밖에 두기 전에 야외용 바니쉬를 한번 따로 다 발라두어서 엄청 습한 장마기간에만 집 안에 넣어두고 평소엔 처마 밑에 두니 1년간 큰 변색이나 하자 없이 잘 버티더라고요! 하지만 천연 라탄들은 햇빛과 습기에 취약하니 꼭 이 점은 유의해주세요!!


사진만 보면 비 올 때마다 저거 어떻게 다 치워...? 하시겠지만 설명에 적었듯이, 조명, 바닥재, 무거운 식탁, 해먹, 그릴, 라탄가구들 모두 야외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큰 불편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라탄 가구들은 햇빛과 직접적인 비는 피해서 천막과 처마 아래에 둡니다) 담요, 쿠션 같은 것들은 사진 속 라탄 바구니에 잘 수납해서 옷방에 두다가 테라스 나가서 놀 때만 들고나가 깔고 덮고 그렇게 사용하고요!


지금까지 우리집의 테라스를 소개한 온라인 집들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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