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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30평대 아파트에 테라스 있는거 봤어? 테라스에 작은 정원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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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달링엠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현재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여전히 모든 게 서툰 초보 주부입니다.

2020년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고 방 3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실

첫 집에서는 거실에 TV가 있었는데, 어느새 TV에 중독된 저를 발견하곤 과감하게 거실에서 TV를 뺐어요. 덕분에 음악과 독서를 즐기며 바깥 풍경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아트월쪽엔 큰 가구를 두지 않았어요. 

어렵게 구한 만큼 무척이나 애정하는 북케이스입니다. 조명과 수집하는 찻잔 그리고 여행서적만 심플하게 두었어요.

주방

상부장을 철거하고 화이트 타일로 시공했어요. 상부장 철거로 부족해진 수납장은 김치냉장고 자리에 장을 짜넣는걸로 채웠죠.

식탁은 처음 계획은 화이트였는데 원목으로 마음을 바꿨어요. 

주방의 상판 위로 올라와 있는 식기들은 대체로 내츄럴한 느낌을 주는 나무 제품들을 선호해요.

스메그 가전만 모아두니 예뻐서 공간을 분리했어요.

침실

침대는 프레임을 빼고 매트리스만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 방을 원래는 드레스룸으로 쓸 계획이었는데, 드레스룸으로 쓰자니 창 밖 뷰가 너무 아까운 거에요. 기존의 안방보다 해도 잘 들어서 이 곳을 안방으로 쓰기로 했어요. 

거실에서 보이는 서재방
서재방

서재방은 텅 빈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작업할 때면 책이며 물건들이 자연스레 잔뜩 쌓이기 마련이라 그걸 고려해서 최대한 심플하게 꾸몄어요.

화장실

안방에 있는 부부욕실이 저희 주생활 화장실이고 여긴 반신욕 할 때만 이용해요. 

오픈 테라스

저희 집은 주택의 로망을 소박하게 실현할 수 있는 오픈 테라스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저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중이예요. 

테라스에서는 간단한 식사도 하고 가족들과 앉아서 일광욕도 즐겨요.때때로 식물들 분갈이도 하구요.

어딘가 놀러가지 않아도 놀러 온 것 같은 기분, 집이 아닌 듯한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게 해주는 공간이예요.

저희 집은 저층임에도 불구하고 뷰가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탁 트인 시야에 아파트 정원이 한 눈에 보이면서 덤으로 광안대교가 보여요. 저녁이면 광안대교 불빛이 반짝이는 것도 매력적이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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