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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수납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구요! 모노톤 카페처럼 32평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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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 S-woo❤️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6살과 3살 아들, 37살 남편까지 남자 셋과 살고있는 남자복 많은 35살의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다니다보니 도움이 절실해서 친정집 옆동으로 이사와 살고 있어요^^

거실

내 집이 생기니 욕심이 났어요


전세로 살땐 집꾸미기에 관심도 없었어요. 물론 집에 애착도 없었죠..그냥 잠자고 밥 해먹는 공간 정도?? 하지만 아이들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니 바깥의 스트레스를 풀 따뜻한 보금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왕이면 직접 꾸민 공간에서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 얼마나 행복할까 꿈꾸며 한달 가까이 인터넷 서핑을 하며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행복한 꿈만 꿨으니깐요^^

저희 부부는 캠핑다니는걸 좋아해요~아들이 둘이다 보니 집에선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 감당이 안되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캠핑장비에 아이들 짐까지...짐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업체와 상담할 때 첫째도 수납, 둘째도 수납...수납수납수납을 강조했죠.


그래서 소파 밑부분도 수납을 할 수 있도록 수납소파로 짰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거실에 티비를 없애는 대신 아이들과 같이 책도 읽고, 맛난거 먹으며 대화 할 수 있는 까페같은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신 티비는 안방에 설치해서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주로 시청하고 있답니다. 사실 전 티비 보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완전히 포기 할 순 없었어요ㅎㅎ

부엌 옆 냉장고 방

수납, 그리고 수납


주방 쪽 베란다가 평수에 비해 넓고 아이들방과 옷방까지 길게 이어지는 구조였는데 그곳의 반은 세탁실로, 나머지반은 다시 반으로 나눠 냉장고방과 캠핑장비를 넣을 수 있는 창고로 만들었습니다. 냉장고방을 따로 만드니 어찌나 깔끔해지던지...감동ㅜㅠ 그러고보니 거실 소파조차도 수납소파로 짰답니다!

부엌
붙박이장으로 깔끔한 안방

기존에 사용하던 장롱에 침대장을 추가로 짰어요~ 침대를 놓으면 위쪽과 옆쪽에 남는 공간이 아까웠는데 그곳에 수납할수 있는 공간을 요청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이불이 넘쳐서 신혼때는 충분했던 공간도 부족해졌거든요. 간접조명이 있으니 아늑하기도 해요~

안방 욕실
아이방 입구
아이 있는 집이 왜이리 깨끗하냐구요?

사진을 보시는 분들이 가끔 애들 키우는 집이 왜 저렇게 휑하지?? 사진찍힌 반대공간에 짐이 쌓여있나?? 묻고는 하시는데 전 대부분의 물건을 안보이는곳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만 꺼내서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방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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