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집

베이지와 우드로 공간을 아늑하게, 25평 신혼집 미니멀 인테리어

52,33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 오늘의집 @YeBong:D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직업 성향 상 시즌마다 콘셉트를 잡고 움직이고 있고 2월엔 보타닉 한 느낌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D 결혼 3년 차로, 얼마 전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맞벌이 부부입니다. 주말에 집에 붙어있는 집돌이, 집순이입니다.

2번째 저희 신혼집은 신축 아파트입니다.

저희 집은 25평에도 불구하고 아기자기한 구성이 돋보는 구조예요. 숲으로 둘러싸여 거실, 방 모두 산이 보이는 뷰 맛집이기도 합니다. 도심같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신축 아파트라 별다른 공사를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방 도배는 새로했습니다^^

거실

남편이 제일 애정하는 거실이에요.

거실의 콘셉트는 코지였고 집이 좁다 보니 가구를 적게 두고 이동이 쉬운 가구들로 구성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전체적으로 베이지톤과 우드를 사용했습니다. 가구나 소품의 선택 기준은 콘셉트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였어요.

카펫, 액자와 쿠션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계절마다 바꿔주고 있습니다. 직업 성향 상 시즌마다 콘셉트를 잡고 움직이고 있고 2월엔 보타닉 한 느낌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꽃을 좋아해서 항상 집에 꽃이 있어요. 집 분위기도 화사하게 바꿔주고 기분과 에티튜드까지 바꿔주는 느낌입니다.

침실

이번엔 제가 제일 애정하는 공간, 침실입니다. 평소 미니멀한 구성과 따뜻한 화이트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공간에 모두 담겨있어요.

침실의 콘셉트는 호텔이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의 심플한 침구를 선택했고 벽지, 붙박이장도 화이트기 때문에 평소에 선호하지 않는 핑크색 펜던트 조명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어요. 침실은 침대, 조명, 벽걸이 선반 외에는 별다른게 없는,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밝은 침실이라 커튼으로 톤다운을 시켜줬어요. 그레이 컬러로 보이지만 햇빛을 받으면 그레이 쉬한 베이지톤입니다.

집에 가구가 적어 꼭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했고 드레스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붙박이장을 추가 설치했어요. 그래서 남편과 저의 옷을 따로따로 정리할 수 있었고 바쁜 출근시간에 서로 동선이 엉키지 않아서 좋아요.

서재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서재입니다.

콘셉트는 화이트였고 가구도 소품도 우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남편이 저의 강요로 이사하면서 책을 많이 버리기도 했어요. 서재는 어둡고 못생긴 공간이 아니란 걸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서재는 남편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저의 소품들을 모아두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가장 애정을 쏟고 있기도 합니다.

소품을 살 때 콘셉트, 컬러, 자제 등을 확고하게 정해 놓으면 일관성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저희 집은 화이트, 베이지, 우드, 유리와 관련이 없다면 아무리 이쁜 제품이라도 구매하지 않아요. 조화를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종 아쉬울 때가 있어요.

팬트리

저희 집 보물창고 팬트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고 사랑해주신 공간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이 좁아 팬트리에 많은 것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라벨링을 해줘서 찾기 쉽게 해 뒀습니다. 음식 종류는 보조주방 선반에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

아직은 저희 집은 천천히 채워나가는 중입니다. 집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느라 힘들지만 집에 대한 애정으로 극복 중이에요. 공간은 시간을 기억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기억할 공간을 정성스럽게 꾸몄으니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 기억을 만드는 것은 저희 부부의 몫이겠죠!

여러분들도 속한 공간 속에서 항상 행복한 기억이 남기를 바랍니다:D


이 집을 더 자세히 구경하고 제품 정보를 알고 싶다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