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집

햇빛과 창 밖 뷰로 가득 채운 신혼집, 공사없이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27,21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 오늘의집 @luv.hk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새 아파트라 따로 리모델링을 한 건 없고 따뜻한 우드 톤으로 신혼집을 꾸몄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13년 연애 중인 11월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미리 신혼집을 분양받았기 때문에 신혼 생활을 조금 빨리 시작했는데요. 연애 기간이 길었어도 같이 산 적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으로 재밌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새 아파트라 따로 리모델링을 한 건 없고 따뜻한 우드 톤으로 신혼집을 꾸몄어요. 아직 완전히 다 꾸미진 못했는데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도면

평면도입니다.

예비 남편이 집을 계약할 때 안방 침실에 있는 알파룸 공간이 마음에 들어 이 타입을 선택했다고 해요. 저는 알파룸 벽을 철거해서 안방을 넓게 쓰고 싶은 마음인데 나중에 저 공간을 지저분한 물건을 정리하는 수납공간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네요.

우드 느낌의 따스한 거실

저희 부부가 제일 많이 생활하는 거실입니다.

집이 전체적으로 다른 집 평수보다 거실이 넓게 빠진 구조라 답답한 느낌이 없어 마음에 드는 공간입니다. 거실은 따뜻한 느낌의 우드 인테리어로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드 톤 가구들로 들였답니다.

밤이 되면 사진에 보이는 스탠드 하나만 있어도 뭔가 아늑한 느낌이 도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남향이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햇살이 많이 들어와요.

사람들이 집을 구할 때 남향집을 선호하는 이유를 살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저 날은 미세먼지가 없던 날 창밖이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구름이랑 산이 너무 아름답게 나온 것 같네요.

거실과 안방 침실 사이에 있는 작은 복도 같은 벽 부분이에요.

허전한 공간을 채우기 위해 수납장과 거울을 배치했어요. 수납장은 원래 신발장 용도로 나온 아이템인데 저는 휴지나, 물티슈, 청소용품 등을 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수납장 손잡이는 기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골드 손잡이로 따로 구매해 달았어요.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안방

노곤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안방입니다❤

침실 조명을 포근하게 연출하고 싶어 기존에 있던 조명을 철거하고 새로 달았어요. 낮에는 자연광 때문에 환하지만 밤에는 기존 형광등보다 어두워요. 화장할 때는 화장대 위에 밝은 조명이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요.

화이트 톤의 오픈형 드레스룸

안방 드레스룸이 부족해서 안 쓰는 방에 드레스룸을 따로 만들었어요. 조명도 기존에 있는 건 철거하고 샹들리에 조명을 사서 따로 달았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옷을 걸 수 있는 벽 행거는 방 사이즈에 맞게 따로 제작하였고, 행거 위 선반도 따로 제작했어요. 롱 원피스가 많아서 행거를 천장이랑 가깝게 달았더니 옷 꺼낼 때 살짝 힘들긴 하네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

(살림 초보지만) 열심히 음식을 요리하는 주방입니다.

주방 조명은 꼭 저 조명으로 설치하고 싶어 기존 조명을 철거하고 새로 달았어요. 조명 전구는 듀얼 전구로 넣었기 때문에 두 가지 빛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처음 생긴 내 공간에서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로 하나하나 꾸미고 나니 뿌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지금까지 저희 집 온라인 집들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집을 더 자세히 구경하고 제품 정보를 알고 싶다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