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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캔들로 우리 집 분위기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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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천재 조 말론 런던에서 새로 나온
오직 한국에서만 살 수 있다는 캔들!
서울은 도대체 어떤 향인지 리뷰해 보겠습니다

니치 향수계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조 말론 런던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시티 에디션 캔들! 맡아보지 않아도 믿고 사는 조 말론 런던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만 살 수 있다는 말 한마디에 수집욕구 활활 불타올라서 세상 빠르게 에디터가 달려가서 겟 했습니다. 서울살이 5년 차 에디터가 서울은 도대체 어떤 향인지 직접 맡아보고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만
살 수 있는 레어템 캔들?!

조 말론 런던에서 새로운 캔들 에디션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갔습니다. 통장 잔고는 흐린 눈으로 보기로 해요 우리. 두근두근. 에디터가 제 돈 주고 샀지만 나에게 주는 선물이니까 선물 포장까지 완벽하게 해서 가져왔습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답게 고급스러운 상자가 아주 흡족스러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열자마자 확 퍼지는 캔들 향. 상자 안에까지 상큼 발랄한 향기가 가득 차 있어요.

런던이랑 파리, 두바이, 홍콩, 상하이, 도쿄, 뉴욕 그리고 서울. 오직 이 8개의 나라에서만 출시한 조 말론 런던 시티 에디션 캔들이에요. 여러분 이제 자부심 가지세요!! 우리는 무려 조 말론 런던의 서울향 보유국이니까요.

서울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서울 에디션 홈 캔들

우선 기존에 조 말론 런던에서 나오던 캔들이랑은 조금 다른 패키지 디자인이 제일 먼저 눈에 띄어요. 가까이서 보려고 들었는데 꽤 묵직해요. 45시간까지 태울 수 있는 혜자로운 사이즈 :)

가까이서 보면 핸드 스케치로 그린 일러스트가 보여요. 서울의 메트로폴리탄을 그려놓은 듯한 디자인이에요. 무심하게 그린 듯한 기하학적인 선이 복작거리는 서울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곳곳에 보이는 SEOUL 레터링이 서울미 뿜뿜하는 중.

일러스트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화려한 것도 아니라서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서울을 담은 일러스트라 특별히 한국에서만 살 수 있다는 거 잊지 않으셨죠?

심플하지만 모던한 디자인에 컬러도 화이트 앤 블랙이라 우리 집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없음!

서울의 향은
도대체 어떤 향일까?

상자를 열자마자 시각보다 후각을 먼저 사로잡았던 서울 에디션 홈 캔들이에요. 확 풍겨오던 향기의 첫인상은 생기 넘치고 활발한 느낌의 과일향!

가까이서 맡아볼게요. 조 말론 런던의 많은 향수들 중에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블랙베리 앤 베이 향이 홈 캔들로 재탄생했다고 해요! 프루티 계열의 시트러스 향이 더운 여름이랑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그럼 불을 붙여서 본격적으로 한 번 향을 맡아볼게요. 탑 노트부터 하트 노트, 그리고 베이스 노트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직접 알아내겠다는 에디터의 의지. 결국 하나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건 안 비밀..

탑 노트 - 블랙베리, 자몽, 자몽 꽃
하트 노트 - 월계수 잎(Bay), 은방울꽃, 자스민 꽃잎
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베티버, 화이트 머스크

이 작은 캔들 하나에 이렇게나 많은 향이 들어있어요. 이 정도면 거의 향수 아닌가요..?

처음 켜자마자 확 나는 향은 상큼한 블랙베리 향! 복작거리는 서울을 닮아 엄청 생기발랄한 향이에요. 장마 때문에 습하고 꿉꿉해진 우리 집, 상쾌하게 반전 줄 수 있는 인테리어 필수템! 이거 하나면 갑자기 과일 향 가득한 집으로 변신!

켜놓고 한두 시간 있으니까 점점 은은한 자스민 꽃 향도 올라와요. 이거 옆에 켜놓으면 내 몸도 에어플레인 모드로 전환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순간. 너무 기분 좋은 향이라 지금도 모니터에다가 코 박고 향기 맡는 중. 킁킁.

책상 위에 두고 공부할 때 켜두어도 좋아요. 상콤한 향 덕분에 피곤이 싹 달아나는 느낌적인 느낌. 집중력 떨어질 때 숨 한 번 크게 들이마시면서 리프레시 해보세요.

창가에 두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창문으로 솔솔 들어오는 바람 덕분에 잠깐만 켜놓아도 순식간에 방이 캔들 향으로 가득 찼어요.

끄고 나서도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요. 베이스 노트가 따뜻한 우드 향과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라 그런 지 포근한 게 잠이 솔솔 와요.

자기 전에 딱 끄고 자면 숙면 가능! 이전에 쓰던 캔들은 향이 좋아도 오래 키고 나면 머리가 아파서 자기 전에는 꼭 환기를 해야 했는데, 이 캔들은 잔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 딱 좋은 향이에요.

소장용은 이제 그만!
예쁘게 캔들 태우는 꿀팁?!

캔들 다 좋은데 태우고 나면 남는 그을음이 저는 너무 싫어요. 그을음 없이 예쁘게 캔들 태우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윅 디퍼와 윅 트리머. 이름이 생소하시죠? 저도 이번에 처음 샀어요.. 새로 산 캔들 혹여나 그을음 생길까 노심초사 조심히 쓰다가 직접 발품 팔아서 알아낸 꿀팁이에요. ( 예쁜 캔들의 순기능 = 게으른 에디터도 움직이게 만든다 )

우선 캔들을 끌 때는 꼭 윅 디퍼로 꺼주세요. 흔히들 후 불어서 불을 끄곤 하시죠? 그렇게 하면 캔들에 그을음이 남게 되어요. 이제 불지 말고 윅 디퍼로 녹은 왁스에 심지를 적셔서 불을 꺼주세요.

불 끄고 나면 심지가 까맣게 탄 부분이 생기죠? 이 부분은 윅 트리머로 꼭 잘라주세요. 탄 심지에 다시 불을 붙이게 되면 어느 순간 새카맣게 변한 내 소중한 캔들을 보게 되실 거예요. 잊지 마세요! 탄 심지는 꼭 잘라주기!

집들이할 때마다 매번 고민이었는데.. 흔하디흔한 그런 캔들이 아니에요. 어느 곳에 놓아도 그 공간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니 집들이 선물 고민 끝!

여러분의 취'香'은 무엇인가요?

조 말론 런던에서 새로 나온 시티 에디션 캔들, 서울.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오직 한국에서만 겟 할 수 있다는 소식에 눈 뒤집어져서 사긴 했지만 상큼 발랄한 게 정말 딱 제 취향이어서 충동구매하고도 전혀 후회 없는 소비였습니다. 여러분의 취'香'은 무엇인가요? 다음에도 더 알찬 리뷰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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